
“탈세 의혹?” 전종서 측 긴급 해명… 수입 구조 들여다보니 ‘의외의 결과’
배우 전종서 씨가 연인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 설립한 법인 썸머가 최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2022년 6월에 설립된 이 법인은 전종서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이충현 감독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설립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문제는 법인 설립 후 약 3년 8개월이 지난 이달 4일에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다는 점입니다.
현행 대중문화산업법에 따르면 연예 기획사나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경우 반드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엄격한 규정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왜 설립 후 수년간 등록을 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이 법인이 연예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탈세 수단으로 활용된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매니지먼트 목적이 아닌 콘텐츠 개발용
논란이 거세지자 전종서 씨의 현 소속사인 앤드마크 측은 즉각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소속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법인 썸머는 배우의 연예 활동을 관리하기 위한 매니지먼트사가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의 기획, 개발, 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는 것입니다. 법인을 처음 세울 때 사업 업태를 폭괄적으로 기재하다 보니 매니지먼트 관련 항목이 실수로 포함되었을 뿐, 실제로 매니지먼트 운영 계획이 없었기에 별도의 등록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입니다.
최근 연예계 전반에서 1인 법인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자 소속사 차원에서 업태 내용을 다시 확인했고, 미비한 점을 발견하여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고의적인 미등록이 아니라 사업 목적의 오해와 행정적인 착오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배우의 본업인 연기 활동은 현재 소속사인 앤드마크를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해당 법인은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펼치기 위한 별도의 통로였다는 해명입니다.
탈세 의혹 전면 부인 “모든 수익은 정상적으로 정산되었다”
가장 민감한 부분인 탈세 의혹에 대해서도 소속사는 단호한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일부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세워 비용을 과다 계상하거나 법인 명의로 고가의 물품을 구매하는 등 탈세 통로로 악용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전종서 씨의 법인 역시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는데요. 앤드마크 측은 썸머 법인과 탈세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전종서 씨가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발생한 모든 출연료와 광고 수익 등의 수입은 배우 개인에게 정상적으로 정산되고 지급되었음을 밝혔습니다. 법인으로 수익을 분산하거나 편법을 동원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연인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하는 법인인 만큼 공적인 목적과 사적인 감정이 뒤섞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재무적인 투명성을 강조하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이러한 빠른 대처는 해외 진출을 앞둔 배우의 이미지 타격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진출 앞둔 전종서,
논란 딛고 비상할까
이런 소란 속에서도 배우 전종서 씨의 커리어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Y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데 이어,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하이랜더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개성 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온 만큼, 이번 법인 관련 논란이 향후 활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
도록 투명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남자친구인 이충현 감독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전종서 씨인 만큼, 이번 해명이 대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법적 절차를 모두 마친 만큼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 없이 작품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전종서 탈세 논란 이슈는 여기까지 전해드립니다.
현직 기자로서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흐름을 담았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이웃으로 연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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