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NS 보다가
진짜 두 번 보게 만든 소식 있었죠
말왕이요
‘내 아내’라는 문구 하나로
온라인이 바로 들썩였거든요
180만 유튜버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유부남이었다니
이건 솔직히 좀 놀랄 만하더군요
‘내 아내’ 한마디에 난리 난 이유
처음엔 그냥
기념일 사진인가 싶었습니다
꽃 장식에 커플 사진에
Happy Anniversary 문구까지
근데 가운데 적힌 말이
딱 하나 꽂히더라고요
내 아내
이 글자 때문에
댓글이 바로 폭발했습니다
여자친구 아니고
내 아내라니요
이건 애매하게 넘길 수 있는
표현이 아니죠
그리고 프로필에 추가된 이니셜
TY YK
반지 이모지까지 붙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분위기 확정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지난해 이미 혼인신고?
더 놀라운 건
이미 작년 9월에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점이었습니다
상대는 모델 유경
SNS에 혼인 신고서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고
프러포즈 사진도 올라왔고요
이 정도면 그냥 루머 수준은 아니죠
연애 공개 거의 없던 말왕이
갑자기 유부남으로 등장이라니
이 반전이 더 크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델 유경은 누구냐면..
이니셜 YK의 주인공은 모델 유경
인스타 팔로워
약 28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고
이미 패션·광고 쪽에서
활동해오던 인물입니다
말왕보다 먼저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SNS에 공개했었고
두 사람 이름이 함께 적힌
혼인 신고서 일부도 올라왔습니다
프러포즈 현장 사진까지 공유되면서
사실상 먼저 결혼을 알린 쪽은 유경이었죠
심지어 영상에서는
말왕이 다이나믹 듀오 노래에 맞춰
“유경이를 아내로 맞이하고 첫 집이다”
라고 말하는 장면까지 공개됐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열애설 수준이 아니라
이미 조용히 부부 생활 시작한 상태였던 거죠
그래서 더 반전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연애 티도 거의 안 내던 운동 유튜버와
모델 인플루언서 조합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그림이었죠
이제는 말왕의 아내라는 수식어가 붙겠지만
유경 역시 이미 자신의 영역이 있는 인물이라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도 궁금해집니다
(사진 출처: 말왕 인스타그램
육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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