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핫한 21세기 대군부인!
아니 등장부터가 다르더라고요
그냥 차에서 내린 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등장”했습니다
빨간 스포츠카 문이 열리고
아이유가 내리는 그 장면
저도 모르게
“저 차 뭐야?” 하고 멈춰봤어요
가격이 무려 60억이라는데
이게 진짜 실화인가 싶었죠
근데 더 놀라운 건
그 차 자체보다
그 안에 숨은 설정이었습니다
60억 부가티, 그냥 비싼 차가 아니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탄 차량은
부가티 계열 하이퍼카로 설정됐죠
1800마력에
제로백 2초대
전 세계 한정 생산
숫자만 봐도
“이건 현실감 포기한 스펙”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인트는
성능이 아니었어요
그 장면은
아이유가 맡은 캐릭터의
재력과 위치를 한 컷에 설명하는 장치였죠
대사 없이
차 한 대로 서사를 깔아버린 느낌
그래서 사람들이
60억 부가티에 더 꽂힌 겁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차
진짜 부가티였을까? 반전은 여기
저도 처음엔
“와 협찬이 가능해?” 싶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실제 촬영 차량은 따로 있고
부가티 느낌을 살린 CG 작업이
더해졌다고 하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국내에
해당 모델이 들어온 적도 없고
가격 자체도
협찬이 가능한 급이 아니니까요
결국 이 60억 부가티는
‘실물 과시’가 아니라
상징을 극대화한 연출이었던 거죠
그래서 더 영리했습니다
괜히 더 있어 보이잖아요
21세기 대군부인, 왜 아이유랑 찰떡일까
재벌가 후계자 설정에
하이퍼카 등판
이 조합이 자칫 과하면
유치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아이유는 그걸
담백하게 눌러버립니다
과시하는 표정이 아니라
이미 익숙하다는 듯한 분위기
그래서 더 설득력 있었어요
저는 그 장면 보면서
“이건 차 자랑이 아니라
캐릭터 자랑이구나” 싶었거든요
60억 부가티가 화제였지만
사실 진짜 비밀은
차가 아니라
그걸 자연스럽게 소화해낸
아이유의 아우라였던 것 같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
하이퍼카 한 장면으로
세계관을 설명해버린 드라마인데
다음엔 또 어떤 스케일로
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사진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mbcdrama_now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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