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가보신 분들
이거 진짜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거예요.
기껏 열심히 찾아가지고 갔는데
맛 없다. 한국과 같다.
너무 비싸다. 물이 제일 맛있다.
이런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행 분위기 지켜주는
부모님 ver 10계명입니다.
이번 가정의 달이나 여름 휴가
부모님과 해외여행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걸 꼭 부모님에게 보여주세요!
부모님 여행 10계명
아직 멀었냐 금지
→ 이동 중 반복되면 분위기 쉽게 무너집니다
줄 계속 서야 되냐 금지
→ 웨이팅은 자녀도 부담됩니다
음식이 달다/짜다 금지
→ 새로운 음식은 경험 자체로 즐겨주세요
이거 보러 여기까지 왔냐 금지
→ 자녀가 준비한 여행일수록 더 조심
이게 무슨 맛이냐 금지
→ 여행지 음식은 다름을 즐기는 것
쇼핑할 때 눈치주기 금지
→ 여행 중 소비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돈 아깝다 금지
→ 이 한마디로 분위기 바로 식습니다
한국 돈으로 얼마냐 금지
→ 계산 시작되면 모든 게 비싸집니다
집에서 먹는 게 낫다 금지
→ 여행 의미가 사라지는 순간
물이 제일 맛있다 금지
→ 여행 마무리 멘트로는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이
하지말아야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사실 우리도 부모님이 물이 가장
맛있다고 말하고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그러면 반대로 엄마 아빠가
기분 나쁠말도 같이 생각해야합니다.
자녀 여행 10계명
같은 거 물어본다고 짜증내기 금지
→ 부모님은 확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진 다시 찍어달라 투정 금지
→ 이미 충분히 많이 찍었습니다
외출 준비 오래 끌기 금지
→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핸드폰만 보는 행동 금지
→ 같이 온 의미가 줄어듭니다
맛집 줄서기 오래 강행 금지
→ 편안한 식사가 더 중요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돼” 금지
→ 체력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진 때문에 식사 미루기 금지
→ 음식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말, 줄임말 남발 금지
→ 대화가 끊깁니다
감정 섞인 말 금지
→ 한마디가 오래 남습니다
부모님 배려 없이 일정 밀어붙이기 금지
→ 여행은 함께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이건 약간 10대 자녀에 더 해당될 거 같긴한데
저도 20대에는 이랬던 거 같아요.
특히 같은 거 물어본다고,
또는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본다고
짜증을 많이 냈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부모님과의 여행
1년 중 한번 정도는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가게 되죠?
부모님 여행은
누가 더 맞추느냐가 아니라
서로 조금씩 내려놓는 여행입니다.
완벽한 계획보다
서로 기분 좋은 하루가 더 중요합니다.
조금 더 배려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임하다보면 2박 3일이든
3박5일이든 싸우지 않을 거 같아요!
오늘은 휴가 전에 꼭 확인해볼만한
여행 10계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보고 웃고 넘기기 일쑤이지만
사실 가장 기본인 말들이 잘 적혀있는 거 같아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할수록
여행은 훨씬 편해집니다.
행복하려고 가는 여행인만큼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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