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244d972b-0f83-406c-ae3c-2bc25565648c.jpeg)
조회수 800만을 훌쩍 넘긴 야구장 여성 관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AI로 제작된 영상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Not an average Korean woman”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흰색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착용한 여성이 야구 경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입술을 깨물거나 한숨을 쉬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게시물은 하루 만에 추천 수 1200개를 넘겼다.
이 영상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게시물은 조회 수 800만 회를 돌파하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야구팬들을 중심으로 영상 속 장면이 AI로 생성된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언급된 부분은 전광판 선수 표기였다. 영상에는 투수로 김서현, 타자로 조인성이 적혀 있었지만 조인성은 두산 소속 선수로 뛴 적이 없었다.
또 김서현이 한화에 입단한 시점은 2023년인데 조인성은 2017년 이미 현역에서 은퇴해 두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맞대결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거론됐다.
응원 문구도 어색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영상 속 플래카드에는 ‘최강은 두산’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야구팬들은 실제 두산 응원 문화에서는 일반적으로 ‘최강 두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경기 스코어 역시 의심을 키웠다. 일부 네티즌들은 “올해는 물론 지난해에도 두산과 한화 경기에서 8회 4대3 상황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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