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도 엄청 화제가 된 실화 바탕 일본 드라마인데 세계 흥행은 별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드라마를 이미 본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다며 보라고 권할 정도죠.
초반 1~2회 정도만 넘기면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재미있다고요.
일본 드라마 「지옥에 떨어집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일본에서 호소키 카즈코라는 인물에 대한 일대기입니다.
일본에서는 TV 프로그램에서 상담 등으로 유명했고요.
직접 저술한 “육성 점술”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고요.
드라마를 처음 볼 때는 실제 인물이 주인공인지 몰랐습니다.
창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적당한 가공을 넣었지만 실화입니다.
드라마는 호소키 카즈카가 주장한 내용과 반대 내용을 섞어 제작했습니다.
초반에 현재가 2000년대 중반이라 왜 그런가 했었는데요.
실제 주인공은 2021년에 사망했고 TV 쇼도 2008년에 종결되었습니다.
카즈코는 자신의 일대기를 책으로 쓰기 위해 작가와 대담하는 형식입니다.
카즈코가 말하면 연대기순으로 과거에 있었던 내용을 보게 되는 건데요.
주인공 역할을 맡은 토다 에리카는 뭔가 익숙한 배우였는데요.
아주 오래전에 너무 재미있게 봤던 일본 드라마 「라이어게임」 주인공이었더라고요.
그 사실을 알고 반갑기도 했지만 10년이 넘어 금방 몰라봤네요.
카즈카의 현재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고고한 느낌이 가득한 여성입니다.
무엇을 해도 자신감 넘쳐 상대방에게 독설이 자연스러울 정도죠.
카즈코가 처음부터 그랬던 건 당연히 아니죠.
일본 전후 너무 어려운 시절에 어른을 속여 돈을 벌기도 했고요.
고등학생 시절에 나이를 속이고 클럽에서 활동하죠.
여기서 자신을 속인 매니저에게 좌절하기보다는 각성을 합니다.
이때부터 물불 가리지 않고 자존심도 접고 전념합니다.
투자를 받기 위해 무릎꿇는 것도 기꺼이 할 정도입니다.
긴자에 마담이 되었는데 드라마 상에서는 고고해보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몸 파는 여자로 볼 지 몰라도 드라마상으로는 그런 느낌은 나오지 않습니다.
긴자가 과거 일본에서는 중심지 중 중심지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고관대작이 긴자에 있는 클럽에 올 정도로 말이죠.
무척이나 야심이 강한 사람으로 나옵니다.
단순히 클럽 마담으로는 성에 차지않고 야망에도 부족합니다.
드라마 전체를 보진 않고 4회정도까지 봤는데요.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카즈코의 화려한 인생이 시작되는 듯합니다.
화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는 인물도 되는데요.
갑자기 점성술 책을 펴내며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듯합니다.
드라마 자체가 토다 에리카의 연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워낙 카즈코의 인생 자체가 버라이어티해서 보여줄 내용도 많지만요.
이를 다채롭게 연기하는 토다 에리카의 연기가 없었다면 재미는 덜했을 듯합니다.
의외로 세계 넷플릭스 순위에는 10위내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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