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열받는다며 울며 욕하던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에게 완전 직진!
나솔사계에 괜히 왔다고 했던 현숙입니다.
울면서 후회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호감갖고 있는 13기 상철에게 단단히 마음 상한 모습이었고요.
13기 영철이 25기 영숙과 슈퍼데이트를 했죠.
데이트에서 뭘했는지 썰을 풀었는데요.
현숙은 자신도 모르게 픽~ 웃더라고요.
과자와 사과가 각자 장점이 있지만 섞어 먹을 수 없다.
상철이 현숙가 한 말이 생각나 과자와 사과를 외쳤는데요.
그 말에 현숙이 다 아웃이라고 외칩니다.
자신은 이제 0부터 다시 시작할거라고 합니다.
누가 봐도 이건 상철 들으라고 한 말이죠.
그런 후 상철 눈치를 보며 초초해 하더라고요.
상철은 현숙이 한 의도를 정확히 알고 있지만요.
굳이 자신이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어장관리하는 걸로 느껴질까봐 조심하는 듯하고요.
상철은 나름 자존심 문제도 있고 먼저 갈 생각이 없습니다.
17기 순자가 현숙에게 울기까지 했는데 대화하라고 하죠.
현숙은 답답한 마음에 크게 욕하고 결심한 듯하더라고요.
대화 신청을 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던 현숙.
끝내 자존심을 접고 먼저 상철에게 대화신청을 합니다.
서로 오해가 있을 거 같다며 대화를 시작하네요.
상철은 정확히 현숙이 왜 그런지 파악하고 있더라고요.
현숙은 낮에 자신과 데이트 후 저녁에 영자와 데이트였는데요.
그걸 왜 데이트할 때 이야기하지 않았냐며 서운해하죠.
상철은 물어보질 않으니 말하지 않은거라고 하고요.
현숙도 다른 사람 선택한 걸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현숙은 상철 말듣고 착각하고 오해했다고 깨닫습니다.
상철은 현숙이 한 행동을 다 말하자 웃으며 좋아하고요.
영자와 데이트 후 진전이 없다는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합니다.
곧장 현숙에게 가는 것도 아닌 듯했다는 말에 마음이 풀어지죠.
상철에게 데이트 자신에게 해 달라고 말하고요.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팔짱끼자고 말하는 현숙.
이제 완전히 직진하는 현숙과 다 받아들이는 상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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