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역사상 가장 불쌍하다는 말 듣는 투명인간 취급 31기 순자!
나는솔로는 분명히 연애 프로그램입니다.
나솔에 출연해 결혼에 성공한 커플도 많을 정도죠.
이번 나는 솔로 31기는 짝짓기는 완전히 관심 밖에 밀려날 정도입니다.
영숙를 응원하기 위해 옥순, 정희가 함께 말하는데요.
경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쓰겠다는 걸 말합니다.
문제는 바로 옆 방에 순자가 이걸 다 듣고 있다는 거죠.
순자는 거의 대부분 혼자 셋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분명히 순자가 옆 방에 있다는 걸 알고 있는 듯한데요.
그러니 순자는 가서 뭐라고 하기도 힘든 상황이죠.
순자는 힘든 마음을 추스리고 공용거실로 왔는데요.
밥 먹었냐고 순자가 묻는데요.
아침 천사가 없어 다 굶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즉시 일어나 식사를 준비합니다.
순자가 왜 모두의 아침 식사를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음도 불편하고 힘든 상황인데도 말이죠.
상당히 논란이 된 장면인데요.
순자가 떢국을 만들자 가장 먼저 푸는 옥순과 영숙.
좀 전까지 순자에 대해 그토록 말하더니 말이죠.
다들 나이가 30대인데 밥도 스스로 못 차리냐.
순자가 해 줄때까지 기다리는 게 뭐냐는 말이 나옵니다.
순자는 겉으로는 해맑게 웃으며 밥을 먹더라고요.
순자는 따로 경수를 위해 밥을 챙겼는데요.
그 모습을 보면서 옥순이 귀엽다고 연신 말합니다.
순자가 더 언니라 옥순이 하는 말투 등에 살짝 진정성이 없다고 느낀 듯.
옥순은 귀엽다고 하더니 둘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숙은 순자에게 쟤 잘한다며 말하고요.
공교롭게도 이상하게 이번에도 순자가 그 말을 다 듣게 되네요.
옥순, 영숙, 정희 셋이서 파이팅을 하는데요.
다 좋은데 바로 옆에 순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합니다.
셋이 하는 파이팅이 순자를 다소 내리 깎는 내용이니까요.
아마도 나솔 역사상 최악의 장면일 듯한데요.
오죽하면 이이경과 데프콘, 송해나도 이건 욕하더라고요.
순자를 투명인간 취급한건데 있는 걸 모를 리가 없겠죠.
슈퍼데이트권 후 순자가 고통을 호소하는데요.
아마도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인 듯합니다.
매일 잠도 못자고 얼굴 경련에 여러모로 순자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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