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더러운 입을 놀리나며 냐냐냐밈으로 빵 터진 임지연 하드캐리 멋진 신세계!
스브스에서 새롭게 멋진 신세계 드라마가 금토 드라마로 시작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임지연입니다.
임지연 혼자만으로도 충분히 보고 싶은 느낌이 드는 배우죠.
차곡차곡 필모를 쌓던 중 드라마 「더 글로리」로 주목받았죠.
그 후부터 출연한 작품에서 인정을 받으며 폭을 넓혔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를 했는데 역시나 로코에서 가장 빛을 발하죠.
이번 「멋진 신세계」는 바로 그 로코인데 임지연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소재가 타임슬립으로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옵니다.
대부분 현대에서 과거로 가는 데 이번에는 현대로 오며 좌충우돌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자주 소재가 되는 장희빈이 모티브입니다.
드라마에서는 강단심이라고 하는데 누가 봐도 장희빈이죠.
사약을 받고 죽음에 이르게 될 때 나름 준비한 마법이 생깁니다.
눈을 뜨니 어느 드라마 촬영 현장인데 똑같이 생긴 신서리 몸으로 들어가죠.
촬영 현장이 살던 시대와 똑같아 혼란스러워하지만 곧 적응을 합니다.
시작부터 로코다운 전개가 되는데 허남준이 연기한 차세계를 만나죠.
만나자마자 둘이 꽃을 들고 싸움을 하는데요.
이 장면부터 확실히 로코장르라는 걸 알려줍니다.
심각해야 할 상황인데도 둘은 진지하지만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이걸 계기로 둘이 만나 본격적으로 인연이 시작되는 데 악연으로 만납니다.
신서리가 조선에서 왔는데 적응이 너무 빠른 건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
현대인이 무슨 말 하는지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을텐데 말이죠.
더구나 곧장 비혼이라는 말을 한다는 게 최근에 생긴 단어인데 말이죠.
적응 못하는 못하는 모습은 재미있게 할 때 나오긴 합니다.
죽음을 면하기 위해 과거에서 현대로 왔지만 이유가 있겠죠.
현대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걸로 끝이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차세계는 강한 캐릭터면서 좀 나쁜 놈처럼 나오는데요.
반면에 장승조가 연기한 최문도는 선한 웃음으로 착한 놈으로 나오는데요.
보자마자 서로 착한 놈이 나쁜 놈이고 나쁜 놈이 착한 놈같았습니다.
2회에 진짜 웃음이 빵빵 터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신서리가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라고 외치는 모습인데요.
이걸 드라마에서 밈으로 만들어 보여주는데 진짜 유튜브나 쇼츠 정서더라고요.
아마 드라마가 끝나도 이 장면은 두고두고 남을 듯합니다.
곧장 따로 이 밈을 올려 실제에서도 밈이 되지 않을까 예측되네요.
1회에서 현재 상황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에게 소개를 했다면요.
2회에서는 빠른 전개로 신서리가 진짜 스타가 되려는 모습인 듯합니다.
유일하게 사극 톤으로 연기하는 임지연이 하드캐리합니다.
임지연이 아니었으면 드라마 자체 재미가 반감되었을 듯하네요.
시청률은 갈수록 올라갈 게 확실해 보이는데요.
중반을 지나 로코 정서가 계속 이어지며 재미있을지가 관건이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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