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은 카페도 그냥 커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를 보내러 가는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 가는
서울 근교 드라이브는
시끄럽고 정신없는 곳보다
풍경 좋고 오래 앉아 있기
편한 공간을 더 찾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근교에서 분위기로
유명한 대형카페 5곳을 모아봤어요.
실제로 가면
여기 진짜 잘 찾았다 소리 듣기 좋은 곳들.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참고해보세요.
아유 스페이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1462번길 71 아유스페이스
아유 스페이스 레스토랑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1462번길 71 아유 스페이스 레스토랑
1. 인천 베토벤하우스
노출콘크리트 건물로
두 건물 사이, 물이 잇는 포토존 부터 시작해서
청음 공간까지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형카페 특유의 시끌벅적함보다
잔잔하게 음악 듣고 쉬어가는
공간에 더 가까운 느낌!
특히 뮤직홀 공간이 정말 유명한데요
대형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 들으면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꽤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영종도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어울려서
바다 보고 천천히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2. 용인 베툴라
용인 외곽 숲속에 숨어 있는
비밀의 대형 정원 느낌입니다.
용인 자작나무숲 안에 들어 있는 카페이고
처음 들어갔을 때
약간 별장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직원분들이 정성스럽게 정원을 가꾸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그만큼
다양한 계절꽃들이 피고지고를 반복합니다.
통창 너머로 풍경이 펼쳐지는데
계절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지는 곳이라
언제 가도 다른 느낌으로 예쁜 스타일!!
서울 근교인데도
멀리 여행 와 있는
기분 들게 만드는 카페였습니다.
(저는 여러번 방문해봤어요!)
3. 가평 LX22베이커리
가평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탁 트인 자연 풍경이 정말 시원하고
카페 규모도 꽤 커서
답답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특히 부모님과 가면 반응 좋은 이유가
빵 종류가 진짜 다양해요.
베이커리 코너만 둘러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는 느낌.
은근히 이런 대형카페인데
베이커리류가 너무 적거나,
어른들 빵만 있거나, 또는 아이들을 위한
크림 범벅 빵만 있거나.
이런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골고루 있고
보기만해도 맛있는 빵임을
직감할 수 있어서 선택할 때 고민을
오래오래 했습니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도 좋고
창가 자리 앉으면 풍경 자체가 힐링이에요.
가평 여행 코스 중간에 들르기 좋아서
드라이브하다 쉬어가기 딱 좋은 스타일.
4. 남양주 아유 스페이스
개인적으로 공간감이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남양주 북한강 근처에 있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 카페인데
들어가는 순간 공기부터
달라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원래 별장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이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여유로워요.
북한강 풍경도 정말 예쁘고
중정 정원이나 산책길도 잘 되어 있어서
커피 마시고 천천히 걷기 좋았습니다.
실내는 미니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인데
좌석 간격이 넓어서 오래 머물러도 편안해요.
특히 해 질 무렵 조명 켜지는
시간대가 정말 분위기 좋아서
데이트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5. 이천 티하우스에덴
이천에 있는 유럽 온실 감성 티하우스예요.
공간이 대박인데
햇살이랑 식물 조합이 정말 예쁜 곳.
여기는 커피보다 차 종류가 유명한 편이라
조용하게 티 한잔 마시며
쉬기 좋은 분위기더라고요.
식물원 같은 초록 분위기가 펼쳐지는데
정원 공간도 잘 꾸며져 있어서
부모님과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고
전체적으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 들어요.
복잡한 서울 분위기 벗어나서
잠깐 쉬어가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공간.
특히 비 오는 날 가면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서울 근교 대형카페는
이제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곳보다
드라이브와 힐링을 함
께 즐기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한 곳들은
풍경, 공간감, 분위기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좋고
주말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들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 근교로
바람 쐬러 다녀오고 싶다면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