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장훈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719b83d3-3968-4479-a8fe-a3a707cb5230.jpeg)
가수 김장훈이 방송에서 과거 연인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며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강재준과 김장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태균은 김장훈에게 과거 연애와 관련된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기사에서 보니 연애가 20년 전, 스킨십은 15년 전이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장훈은 “기억이 안난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 연애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순리대로 하면 하는 거고, 안하면 안하는 건데 안하게 될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고통도 총량이 있듯 사랑도 총량이 있는 것 같은데 전 많이 한 것 같다. 진한 사랑을 대략 3.5번 정도 해봤다”고 전했다.
방송 중 김태균의 질문이 이어지자 김장훈은 전 연인의 이름을 언급할 뻔하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전 연인들이) 이제는 애를 낳고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전 연인들의 행보를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 연인의 남동생과 지금도 술자리를 갖는 사이라고 밝히며 “‘누나가 이혼할 기미는 없냐’고 물으니 ‘잘 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장훈은 “그 사람(결혼한 전 연인)을 기다리느라 결혼을 안하는 마음일 때도 있다”고도 말했다.
해당 방송 이후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다소 당황스러운 발언이라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냥 그만큼 친하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죠”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1963년생인 김장훈은 현재 미혼이다. 지난 1991년 정규 1집으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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