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는 잃었어도 동료 딸은 잃을 수 없는 요원의 무자비한 복수 맨 온 파이어!
처음 맨 온 파이어 제목을 봤을 때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덴젤 워싱턴이 주연으로 다코타 패닝이 나오는 영화.
오래된 영화지만 새롭게 넷플릭스에 공개된 걸로 알았습니다.
다시 자세히 보니 제목은 같은 데 드라마라고 합니다.
똑같은 제목으로 크게 성공한 영화가 있기에 리메이크라고 생각했죠.
기본적으로 주연 배우의 명성은 영화가 훨씬 더 높습니다.
여기에 지켜야 할 딸도 다코다 패닝이 살짝 넘사벽이긴 하고요.
존 크리시 역할을 한 야히아 압둘마틴 2세가 맡았는데요.
최근 헐리우드에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이긴 합니다.
존 크리스는 현장 지휘자로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순조롭게 작전을 진행 중인데 갑자기 현장에 다른 조직이 투입됩니다.
상대 조직은 확실히 작전을 알고 있는지 손도 못쓰고 잡히고 맙니다.
이 사건으로 존 크리시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며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죠.
현장 요원을 작전에 투입되는 건 생각할 수도 없는데요.
과거 상사가 브라질에 보디가드 비슷하게 초청을 합니다.
현재 투표를 앞두고 불안정한 상황에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한건데요.
오래도록 현장도 떠나고 몸도 망가진 상태인 걸 눈치채죠.
테스트를 즉석에서 하는데 반응도 제대로 못하고 무참히 깨집니다.
그럼에도 상사의 강력한 추천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화목한 가족이지만 딸인 빌리 볼레가 연기한 포 레이번.
사춘기 소녀라 부모 말을 잘 듣지 않고 삐딱선이죠.
집에 있어야 하는데 밖을 몰래 나갔다 집에 돌아왔는데요.
그 순간 아빠가 있던 빌딩이 폭발되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장에서 아빠와 눈이 마주치며 죽음을 직접 보게 된 포 레이번.
뒤늦게 이걸 알게 된 존 크리시는 사건의 배후를 직접 찾으려 합니다.
브라질에서 시내 가이드처럼 도와 줄 앨리스 브라가가 연기한 발레리아 말로.
함께 차타고 가다 지역 양아치에게 잡히게 되는데요.
맞고 터지던 사이에 몸에서 과거 기억을 되살려 움직이게 됩니다.
트라우마보다는 당장 살아야 한다는 무의식이 먼저 반응한 듯합니다.
현장에서는 미국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사건 배후를 직접 찾겠다며 거절하죠.
여기에 이유는 모르지만 여전히 포 레이번을 죽이려고 조직이 움직입니다.
브라질에서는 미국인이 사건을 파혜치겠다며 머물고 있는 걸 못마땅해하고요.
존 크리시는 포 레이번과 함께 발레리아 말로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포 레이번을 제거하려던 조직 한 명을 잡아 고문하며 서서히 찾으려 노력하죠.
맨 온 파이어는 소설이 원작으로 영화는 1권에 해당했는데요.
드라마는 2권까지 포함된다고 합니다.
원래 배경은 이탈리아인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배경입니다.
산꼭대기까지 집에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대단하더라고요.
순수 액션 드라마라 가볍게 부담없이 보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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