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유선호의 갑작스러운 작별 인사

1박 2일 시즌4 예능2019KBS2
KBS 2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하던 배우 유선호가 프로그램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6년 5월 12일, 제작진은 유선호가 약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멤버들과 시청자 곁을 떠나 ‘졸업’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죠.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그간의 소회를 밝힐 예정입니다.
마지막 녹화를 마친 유선호는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죠. 그는 ‘1박 2일’을 두고 “내 20대의 전부”라고 표현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여행했던 시간들이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멤버들과의 마지막 밤에서는 비록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답니다!
프로그램 최초 2000년대생 멤버의 활약
유선호는 지난 2022년 12월에 합류해 ‘1박 2일’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고정 멤버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02년생인 그는 특유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형들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죠. 특
히 문세윤과는 ‘먹보 형제’로, 딘딘과는 ‘최약체 듀오’로 활약하며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의 활약은 각종 시상식에서도 빛을 발했는데, 2023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멤버들과 단체로 대상까지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죠.
최근 연극 연습 중 입은 허리 부상을 딛고 건강하게 돌아와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터라 이번 하차 소식이 팬들에게는 더욱 갑작스럽고 아쉽게 다가오는 듯해요.
본업인 배우로서 이어질 새로운 행보
하차 이후 유선호는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할 전망입니다. 당장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교생실습’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6월 9일부터는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올라 생애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고 하죠.
제작진 역시 ‘젊은 피’로서 프로그램을 빛내준 유선호에게 감사를 전하며 배우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선호의 하차로 인해 ‘1박 2일 시즌4’는 당분간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4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멤버들의 입대와 하차, 새 멤버 합류 등 수많은 변곡점을 겪어온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에도 어떤 변화를 꾀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현재 유선호의 후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장수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갈 새로운 활력소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요!
교생실습 코미디, 공포2026김민하 









댓글2
연정훈이 아직도 1박2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