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적인 ‘자산가’이자 ‘절약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최근 부상을 겪은 후 달라진 금전 가치관을 공개해 화제다.

■ 고관절 골절 수술 후 첫 근황… “건강 회복 중”
지난 12일, 배우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수술 후 약 두 달 만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앞서 전원주는 빙판길 낙상 사고로 인해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은 바 있으나,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연스럽게 걷는 등 건강을 회복한 밝은 모습을 보였다.
■ “남겨두면 나만 손해”… 짠순이에서 ‘나눔의 손’으로
전원주는 영상에서 과거 ‘짠순이’로 통했던 자신의 이미지를 언급하며, 수술 이후 변화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수술 후 혼자 누워있으면서 ‘이러다 그냥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쓰는 재미보다 주는 재미로 살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일부러 현금을 소지하고 다닌다는 변화된 일상도 덧붙였다.
■ 현장 스태프들에게 현금 10만 원씩 깜짝 선물
달라진 가치관은 현장에서 즉각 실천으로 이어졌다. 전원주는 자신의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 현장 스태프들에게 직접 10만 원씩의 용돈을 건넸다. 스태프들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며, 나눠주는 재미가 좋다”며 “주머니에 빨리 넣고 밥 사 먹으라”고 말하는 등 특유의 호탕한 면모를 보였다.

■ 주식 수익률 600% 달성… 여전한 재테크 안목
한편, 전원주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주식 투자의 귀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만 원대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의 수익률이 600%를 상회한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과 맞물려, 철저한 절약과 장기 투자를 병행해온 그의 투자 철학이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The post 하이닉스 2만원에 산 전원주…스태프에게 10만원 용돈 투척 first appeared on 터보뉴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