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에 귀신나온다고 통행금지에 손익분기점까지 넘으며 배우들도 난리!
최근 극장가는 신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를 했고요.
기세를 이어 살목지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했습니다.
둘 다 쇼박스가 배급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공포 영화가 흥행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데 말이죠.
저도 영화를 보려다 큰 스크린에서 볼 자신이 없어 포기 했는데요.
살목지도 약간 왕과 사는 남자와 패턴이 비슷합니다.
살목지가 개봉하기 전 할인권이 나왔는데요.
개봉하는 당일까지도 할인권이 소진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입소문이라는 게 확실히 무섭더라고요.
예고편을 봤을 때 뭔가 오싹하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이상민 감독은 장편 상업 영화 데뷔를 했는데요.
무엇보다 대단한 건 최단기간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합니다.
26년 기준이긴 하지만요.
손익 분기점이 80만 명으로 제작비가 소규모인 30억이라고 합니다.
살목지는 심령 스폿으로 유명한 장소라고 합니다.
심야 괴담회 등의 괴담을 배경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살목지가 가상의 장소가 아닙니다.
충남 예산군 광시면 대리에 있는 장소인데요.
저수지에 검은 물 속의 미지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요.
환상까지 불러일으키는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실제로 살목지로 방문을 하는데요.
낮에도 가지만 공포영화답게 밤에 가는 사람도 많았죠.
오죽하면 실시간 183대나 간다는 이동까지 나왔는데요.
가는 길이 넓지 않고 폭이 좁아 야간에 좀 위험한가 봅니다.
예산군도 뜻하지 않은 방문에 마케팅을 했는데요.
너무 많이 몰리자 야간에는 방문 통제를 할 정도가 되었네요.
배우들도 손익분기점이 넘자 코스프레까지 했는데요.
흰옷 입고 칼든 남자는 배우가 아닌 이상민감독입니다.
감독까지 이렇게 진심이니 흥행할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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