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기 상철과 마음 통했다며 너무 신난 27기 현숙을 어쩌지! 나솔사계!
단단히 오해하며 서로 피하던 현숙과 상철.
현숙이 용기를 내 대화한 후 급격히 친해졌죠.
이제 최종 데이트로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드디어 13기 상철도 현숙을 택했는데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가치관도 맞는다고요.
이제는 여자로 설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상철은 끝에 있다 현숙을 위해 가운데로 왔는데요.
그 말을 하니 현숙은 더욱 좋아합니다.
지금 현숙은 세상을 얻은 듯한 표정이네요.
사실 둘 나이를 볼 때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둘 다 30대에 코로나라 연애가 힘들었다고.
이걸 갖고 둘이 우연이라며 좋아하고 인연으로 만드네요.
혹시나 휴지가 필요하면 25기 영자는 내가 챙겨줘야 한다.
27기 현숙은 오히려 휴지를 먼저 내게 준다.
이런 식으로 현숙이 센스있다는 말을 해줍니다.
술 마실 때 안주 잘 안 먹음.
SSG랜더스를 둘 다 응원하고요.
연애 중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가 공통점이라고 하네요.
관리를 못하면 사랑하는데 덜 사랑한다고 하죠.
이 말에 현숙이 적극적으로 동의하고요.
그런 표현에 상처받을텐데 현숙에게 더 놀라는 상철.
멋진 커플 멋진 부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합니다.
취하지도 않고 이런 말 하고 있었는데요.
이때부터 쉬지않고 둘이 와인을 달립니다.
마시면서 대화하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공식적인 데이트 종료했다고 말했는데요.
상철이 먼저 더 대화하겠다면서 여기서 단 둘만 있겠다고.
현숙이 겨드랑이 빌려달라며 팔짱을 끼죠.
어지러운 것과 팔짱끼고 싶어 했다고.
상철도 솔직히 말해줘서 오히려 좋다고 하고요.
현숙은 만족 만족 대만족입니다.
통하는게 너무 많고 스킨십도 하면서 말이죠.
대화하길 잘 했다며 완전히 빠져버린 분위기인데요.
상철도 통하는 게 많다고 합니다.
근데 팔짱까지 꼈는데 설레고 긴장되지 않는다고.
오빠 동생 관계를 언급합니다.
상철 마음을 모르는 현숙은 착각에 빠집니다.
드디어 커플이 될 짝을 만났다고요.
너무 즐거워하는데 어찌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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