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선택은 못 받아도 오히려 인기가 늘어난 24기 순자!
24기 순자는 나는솔로와 나솔사계 초반에 안 좋았습니다.
채식하는 데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맞춰주는 걸 당연시한다는 비판도 받았죠.
이랬던 24기 순자에게 반전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남자들에게 선택도 못받고 이제는 마음도 없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의기소침하지 않고 오히려 더 발랄합니다.
특히나 우쿨렐라를 경쾌하게 치던 순간.
이 순간만큼은 모든 게 정지되고 순자가 돋보였습니다.
더구나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를 불렀는데요.
뭐가 그리 샘이 났길래 그토록 휘몰아쳤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게 될거야.
최근 나는솔로 31기 내용까지 겹치며 더 가사가 와 닿게 된거죠.
순자가 하루종일 밥을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18기 영호가 오이와 두부를 발견해서 음식 해주려 합니다.
고기가 안 되는 순자가 무척 고마워하더라고요.
이전과 달리 이런 순자 모습에 다들 호감을 갖습니다.
비록 남자들은 고기 먹지 못하는 순자가 부담스럽지만요.
시청자들은 불만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순간을 늘 웃는 모습에서요.
24기 순자는 13기 상철과 데이트 희망하는데요.
1순위였던 20기 영식과 2순위였던 영호에게 거절당했죠.
상당히 움추려들만 한데 말이죠.
순자도 대략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알죠.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늘 밝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사람들이 24기 순자를 칭찬하네요.
순자와 함께 데이트하면 고기를 못 먹죠.
다양한 이유로 누구도 순자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마음 아플수도 있는데 발랄한 모습은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 상황을 설명할 때도 웃으면서 말합니다.
나솔사계에서 남자는 만나지 못했을지라도요.
순자에 대한 평가는 완전히 반전되어 더 좋은 사람 만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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