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욕 먹는게 억울하겠지만 그 한 마디만 안 했어도!
나솔 초반 인기를 독점했던 경수였습니다.
몰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선택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고민하는 중이죠.
경수 입장에서 순자는 시종일관 직진 중이고요.
영숙은 다소 왔다갔다 한 듯이지만 자신에게 왔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찌해야 할 지 혼란스럽고요.
경수가 놀랍게도 시 구절을 전부 외웠습니다.
몇 년 동안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거죠.
외운 시 문구가 경수 마음을 대변하기도 하네요.
시를 외우는데 있어 순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늘 앞자리에 앉아 저절로 보기도 했고 순자와 말도 하면서요.
슈데권을 얻은 게 순자 덕분이라는 게 중요했는데요.
슈데권을 위한 달리기에서 하필이면 순자와 영숙이 경쟁.
거기에 영숙이 넘어지기까지 하면서 끝내 순자가 1등.
경수는 그걸 보며 어찌해야 할 지 계속 안절부절하며 생각이 많아지네요.
순자가 가방을 놓고와서 숙소에 주러 갔는데요.
영숙이 놓치지 않고 슈데권 쓰러 왔다고 생각하죠.
순자는 앞담화 들은 상태라 가방만 받고 방에 들어가고요.
순수히 가방 주러 온 경수와 달리 영숙은 대화하자고.
얼떨결에 말하려다 경수는 다시 마음을 다 잡은 듯합니다.
결심은 못했고 아마도 순자가 좀 안 좋은 상황이니.
정희에게 2순위 알아본다는 조언을 들은 경수.
슈데권을 영숙에게 쓰리고 했으니 순자에게 가죠.
화면으로 봐도 순자 상태가 좋지 못한 게 보이긴 했거든요.
다소 이기적이지만 순자에게 슈데권을 쓰라고 합니다.
자신은 영숙에게 쓰면 1대1 데이트를 다 하는거니까요.
문제는 슈데권의 의미를 경수가 크게 생각하지 못한거죠.
영숙이 넘어진게 자신때문인지 미안한 마음에 앞담화까지.
이런 상황에서 경수까지 슈데권 말하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순자.
응급실로 가게 되었는데 경수가 좀 더 상황을 봤으면 했네요.
순자가 응급차로 가니 너무 미안해지죠.
경수 입장에서 순자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현재 벌어진 일에 욕먹는게 억울할 수는 있습니다.
순자 일로 영숙에게 안 쓴다고 했는데 다시 영숙을 찾습니다.
예고편에 그렇게 나온 후 영숙과 웃으며 대화.
경수와 영숙이 커플이 되었는지 현재 난리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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