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하게 자기 잘못이라고 눈물까지 보이며 울컥한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렸습니다.
화제성도 엄청나게 높아 회차마다 다양한 짤도 나왔고요.
아쉽게도 그만큼 논란이 되는 장면도 거의 매회마다 나왔죠.
26년 상반기 가장 주목받은 드라마였죠.
「선재업고 뛰어」으로 스타가 된 변우석.
여기에 막강한 팬덤까지 보유하며 좋은 연기도 선보인 아이유까지.
드라마가 방영된 후 역시나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거처럼 폭발적인 시청률이 첫회부터 나온 건 아니지만요.
회차가 진행될수록 시청률이 올라 최고 시청률도 마무리되었습니다.
드라마는 판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체역사물이라고 하여 전통 역사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살았던 과거를 바탕으로 만들었죠.
어쩔 수 없이 과거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을 제작진이 간과한 게 아닐까합니다.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역사 고증에 대한 부분이 끊임없이 나왔죠.
초반부터 연기 논란도 계속 나오긴 했습니다.
변우석이 주인공으로 사극톤으로 연기를 하고요.
아이유는 재벌 집이면서 관종끼가 넘치는 연기였죠.
이런 점들이 초반에는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았죠.
어색하다는 평이 많았으니까요.
솔직히 거슬릴 정도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워낙 큰 인기를 끈 작품이 듣는 숙명과도 같은거죠.
보통 악플보다 무플이 가장 무섭다고 하죠.
드라마가 워낙 큰 인기를 끌다보니 생긴 일이라 봅니다.
아이유는 이미 다양한 연기를 했습니다.
전통 사극은 아니어도 사극관련된 드라마도 했고요.
최근 「폭싹 솟았수다」에서도 연기 호평을 받았고요.
연기라는 게 혼자 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얼마나 상대방과 호흡이 잘 맞고 캐미를 보여주느냐인데요.
지속적인 비판에 아이유도 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마지막에 끝내 돌이킬 수 없는 고증 오류가 나왔는데요.
실드가 힘들정도라 제작진 공식입장까지 나왔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연기자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전 세계에 동북공정을 알리는 드라마라는 말까지 들었는데요.
아이유는 본인이 책임감을 갖고 더 잘했어야 한다고 생파에서 말했네요.
미흡한 모습보였다며 눈물보이며 노력하겠다는 아이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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