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들이 초능력을 얻으면 생기는 일들 원더풀스!
제목만 보고 원더풀이라 놀라운 사람들로 봤는데요.
놀라운이 아닌 모지리들이라는 뜻이네요.
딱히 이렇다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초능력을 갖게 된 내용입니다.
제작 초반에는 SBS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넷플릭스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마도 제작비와 관련되어 변경되지 않았을까합니다.
초능력이 나오는 내용이라 공중파에서 최근에 힘듭니다.
최근 공중파는 제작사가 알아서 제작비를 하고 컨텐츠도 사용하라는 쪽으로 압니다.
제작비를 과거만큼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니까요.
사실 공개에 앞서 논란부터 되었던 작품입니다.
차은우가 세금관련되어 문제가 생겼는데 깔끔하게 해결했죠.
그 이유가 이 작품이 곧 공개될 예정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작품의 배경은 1999년입니다.
최근에 유독 이 시기를 배경삼은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새천년이 시작되기 직전인 상황이 창작 욕구를 자극하는 듯합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종말론이 득세하며 난리가 났었죠.
99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거의 대부분 이점을 내세웁니다.
원더풀스도 역시나 드라마 상에서 이 부분이 나옵니다.
단순히 종말론이 아닌 이걸 이용하려는 세력이 출연합니다.
드라마가 8부작인데 초반 템포는 좀 느리긴 합니다.
보통 1부에서 왜라는 의문을 던지면서 해결해주는데요.
그런 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달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더풀스는 그런 면에서 1회에 왜라는 걸 보여주진 않습니다.
그보다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묘사에 집중합니다.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박은빈이 연기한 은채니는 불치병에 걸리는데요.
더이상 이런 식으로 살지 않겠다며 여행을 계획하죠.
돈이 없으니 같이 사는 할머니에게서 돈을 뜯어내려 합니다.
납치 자작극을 최대훈이 연기한 손경훈과 임성재가 연기한 강로빈과 함께.
캠코더로 찍어 협박해서 돈을 받아낼 계획이었는데요.
뜻하지 않게 은채니가 원래 있던 심장병때문인지 죽게 됩니다.
자작극이지만 걸리면 큰일이니 은채니를 숨기려고 하는데요.
해당 현장에 차은우가 연기한 공무원인 이운정이 목격합니다.
이운정은 염력을 할 수 있는 초능력자인데요.
어릴 때 함께 했던 죽지 않는 친구를 찾고 있었는데요.
죽었다고 생각한 은채니가 갑자기 살아 움직여 오해하게 되죠.
이유는 모르지만 2부까지 볼 때 갑자기 셋에게 초능력이 생깁니다.
여기에 이운정을 염탐하는 다른 초능력 세력도 있고요.
초능력을 이용해서 뭔가 꾸미는 세력과 싸우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예상한대로 한국에서 곧장 1위로 직행했고 외국에서도 반응이 올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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