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SNS 보다 보면
하얀 꽃밭 사진 진짜 많이 보이지 않나요?
바로 초여름 대표 꽃인 샤스타데이지
시즌이 곧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샤스타데이지는
벚꽃이랑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꽃이라고 생각해요.
벚꽃이 화려하고 순간적인 느낌이라면
샤스타데이지는 초록
잔디 위에 자연스럽게 퍼져 있는
분위기가 정말 예쁩니다.
특히 흰 원피스나 피크닉룩이
정말 잘 어울려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시즌이기도 해요.
오늘은 지금부터 저장해두기 좋은
국내 샤스타데이지 명소 5곳 정리해보겠습니다.
1. 청주 토성마을 카페
충북 청주에 있는 토성마을은
요즘 샤스타데이지 명소로
입소문 정말 많이 타고 있는 곳입니다.
카페인데 정원 규모가 꽤 넓은 편이라
꽃구경하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특히 초록 잔디 위에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가득
피어있는 풍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저는 작년 5월 28일 방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드톤 감성이라
사진 분위기가 따뜻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오후 늦게 방
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노을빛 들어오는 시간대가 진짜 예뻐요!
주차도 비교적 편한 편이라
청주 드라이브 코스로 가세요!
2. 평창 육백마지기
사실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죠.
강원도 평창 육백마지기입니다.
여기는 진짜 한국 같지 않은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초원 위 풍력발전기와
하얀 꽃밭 조합이 정말 해외 느낌 납니다.
날씨 좋은 날 가면
유럽 고원지대 같은 분위기까지 느껴졌어요.
특히 일출이나 노을 시간대가 유명한데
운 좋으면 운해까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해발이 높은 편이라
생각보다 바람이 꽤 강했어요.
여름이라고 가볍게 입고 갔다가 추울 수도 있어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22년, 23년 갔었는데
이게 년도에 따라 안예쁘게 피는 때가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방문 전 개화 상태 확인하세요!
3. 파주 필무드
서울 근교에서 보기 좋은 곳 찾는다면
파주 필무드 추천합니다.
여기는 카페 자체가 워낙 감성적이라
꽃 시즌 되면 분위기가 정말 좋아져요.
유럽 정원 느낌도 나고
화이트톤 건물이랑 꽃 조합이 예쁜 곳입니다.
브런치 먹고 산책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무엇보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아서
당일치기로 많이 방문하는 느낌입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꽤 많은 편이라
오전 오픈 시간대 방문 추천해요.
특히 커플 사진이나 반려견 동반,
우정사진 찍기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여기는 26년 5월 15일 기준 개화햇습니다!
4. 청주 아르떼 물들이다
아직은 비교적 덜 알려진 느낌의
청주 감성 카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용하게 꽃구경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라
힐링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람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보다
조용한 감성 좋아하는 분들이 만족할 스타일입니다.
커피 마시면서 천천히 풍경 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이곳도 26년 5월 15일 기준
개화했습니다!!!
5. 공주 숲너울 카페
여기는 대형 수영장이 있는
충남 공주 카페입니다.
카페 아래로 넓은 잔디가
펼쳐져있는데요!!
하이라이트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아래에 있는
침대와 데이지!
약간 자연 속 피크닉 온 느낌이라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공주 자체가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많이 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사진 찍을 때
초록 + 화이트 조합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토성마을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토성로 163-1 1층 토성마을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시기가 길지 않은 편이라
5월 말~6월 초 사이 다녀오는 걸 추천드려요.
올해 초여름 꽃 여행 고민 중이라면
이번 주말 저장해두고 한 곳쯤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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