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 힐(TOPS Hill)이라고도 부르는 TOPS Cebu의 정식 명칭은 The Circle at TOPS로 필리핀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또는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무조건 이곳을 다녀와야만 하는 곳이라고도 하니 매우 유명한 곳임에 틀림없겠죠. 이 글에서는 탑스 휠, 탑스 세부 야경만을 소개합니다.

Cebu Tops Rd, Cebu City, 6000 Cebu, 필리핀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탑스 세부 영상.
https://tv.naver.com/v/95788755
주간에 이곳에 올라온다면 세부 시내는 물론이거니와 막탄 섬 전면 뷰와 바다까지 시야에 들어오는 멋진 산 정상 전망대인데 주간과 야간 모두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정이 여의치 않다면 야간 방문을 추천한다.
주간에는 무언가 미흡한 부분이 보일 수 있지만 야간에는 그런 부분들이 대부분 감춰지기에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고 대기 질이 좋지 않아 보여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을 하며 가장 멋진 야경 장소로 탑스 휠, 탑스 세부가 손꼽히게 된다.
The Cricle이라 이름 한 것은 산 정상을 깎고 원형으로 건물을 세웠기 때문이다.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장소 중 최고의 야경 명소로 알려진 이곳은 단순 전망대가 아닌 레스토랑·카페·라이프스타일 공간이 결합된 관광 복합 공간으로 재개발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가장 많이 보이는 건 역시 필리핀 세부 시민, 즉 내국인들이지만 외국인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최초 ‘Tops Lookout’이라는 단순한 전망대로 출발을 했다. 이후 5층의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치면서 ‘The Circle at TOPS’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며 글로벌 관광지의 명성을 얻게 된다. 현지 젊은 층에게는 최고의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의 해발 고도는 대략 600m 정도로 대단히 높다 할 순 없지만 앞쪽으로 시야를 가리는 산이 없어 세부 해협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이 가능한 곳이다. 물론, 밤에는 뵈는 거 없어 그냥 야경을 즐기게 된다.
기본 입장료가 100페소(한화 2,600원 정도) 있으나 큰 부담이 되지 않으므로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필히 들러보시라 권할 만한 곳이다.
뒤쪽으로 건축물이 있고 앞쪽으로는 넓은 광장이 펼쳐져 시야를 가리지 않아 좋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구나 싶었으나 주말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고 하니 가능하면 주말은 피하는 게 좋을 듯하다.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일정을 구성할 때 탑스 세부 방문이 주말에 걸려 있다면 일정을 조정하는 게 여러모로 편할 듯.
참고로 이곳 탑스 세부는 24시간 오픈되어 있으나 셔틀버스 이용이나 기타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11:00 정도에 맞춰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른 새벽 풍경을 보고 싶은 곳인데 여행 동무들과 협의하기 어려운 개인 취향이라 포기하고 혹시라도 혼자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을 오게 된다면 고려해 볼 참이다.
여하튼,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전체 일정 중에 딱 한 번 방문할 수밖에 없다면, 16:30분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이 시간은 아직 해가 떠 있을 때라 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일몰 풍경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한 뒤 야경까지 즐기고 내려온다면 주간 + 일몰 + 야경 3종 세트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 탑스 세부를 방문할 목적이라면 Busay 여행지를 하나로 묶어 다니는 것을 추천드린다.
부세이 여행지 중 주목할 만한 곳은 이곳 탑스와 레아 신전(Temple of Leah), 마운틴 뷰 네이처 파크(Mountain View Nature’s Park), 시라오 가든(Sirao Flower Garden) 등이다.
이 여행 코스는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코스 중 가장 유명해 보통 ‘Busay Mountain Tour’라고 부른다.
이외에 사치코 리틀 교토(Sachiko’s Little Kyoto)라는 곳도 꽤 인기 있는 일본 테마 관광지로 일본 교토 분위기를 재현한 정원과 건축물 그리고 일본 음식이 결합한 공간이다. 괜찮다고는 하는데 굳이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을 가서 일본 풍의 테마 관광지를 갈 생각이 없기에 패스.
세부에서 가장 으뜸인 야경 명소는 이곳 탑스 세부이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한 레아 신전, 시라오 가든도 탁월한 야경 명소다. 이외에 장미 정원 카페(10,000 Roses Cafe), 프랑스 와인 레스토랑 라비에 인더 스카이(La Vie in the Sky)를 포함해 필리핀 세부 5대 야경 명소라 부를 수 있겠다.
음료를 마실 때 옆자리에 앉아 잠시 인사를 나눴던 필리핀 세부의 낭자들.
포즈를 취해줘서 고마워요.
그렇게 탑스 세부의 야경을 둘러본 뒤 셔틀버스에 오른다.
가장 보편적이고 편한 방법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 왕복 교통비 + 입장료를 포함해 200페소다. 한화로는 대략 5,100원 정도이므로 부담도 없다. 이외의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으로 하발하발(오토바이 택시)이 있는데 와복 교통비만 150 ~ 200페소이고, 다음으로 그랩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교통비만 250 ~ 350페소 정도다.
그러므로 가장 편하고 저렴한 건 역시 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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