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일본판 소울메이트에 옥택연이 나와 잔잔한 감정을!
아무래도 한국이 아닌 일본 드라마라 그런지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가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주목을 저절로 하게 된 건 옥택연이었습니다.
옥택연이 보여 처음에는 한국드라마인가했었는데요.
다시 보니 일본 드라마였고 넷플릭스 전용이었습니다.
일본 드라마에 한국 배우가 진짜 많이 나오는 듯합니다.
제목이 소울메이트인데 한국과 달리 남녀가 아닌 남남이 주인공입니다.
자연스럽게 동성애 드라마인가했는데요.
전체 회차를 다 보질 못해 확실하진 않지만 꼭 그건 아닌 듯합니다.
사랑보다는 우정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뒷부분에 가서 달라질 수는 있지만 말이죠.
이소무라 하야토가 연기한 류는 일본에서 아이스하키 선수입니다.
밝은 성격에 열심히 학교를 다니며 선수로 활동하는데요.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에게서 갑자기 고백을 받습니다.
워낙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았던 친구였는데요.
뜻하지 않게 류에게 고백을 해서 당황하게 됩니다.
하필이면 이 모습을 다른 친구가 봐서 물어보게 되죠.
웃으면서 넘겼으면 되는데 다소 심각하게 반응해 버렸습니다.
사실이 알려지며 친구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상심한 마음에 독일 베를린에 하시모토 아이가 연기한 스미코에게 갑니다.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라 그곳에서 심신을 달래려고 했는데요.
아주 우연히 그곳에서 옥택연이 연기한 황요한을 만납니다.
황요한은 프로복싱 선수로 시합을 위해 왔었는데요.
승부 조작에 대한 부탁겸 협박을 받고 있는 상태였죠.
어쩔 수 없이 협박을 받아 협조를 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류와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 알게 됩니다.
초반 만남은 오해로 인해 상대방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황요한은 동생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노력했던건데요.
승부조작을 계기로 복싱을 그만두고 군대에 들어가기로 하죠.
황요한과 류는 베를린에서 아주 잠시 만났습니다.
헤어질 때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은 후 각자 서울과 도쿄에서 생활하죠.
이때부터 연락을 하며 안부를 묻는데요.
느낌이 사랑보다는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살아가며 대화로 어려운 점을 알아봐주고 이해해주는.
그렇게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
드라마는 잔잔하게 전개되면서 볼 수 있는데요.
한국에서 봤던 옥택연보다 소울메이트에서 본 캐릭터가 잘 맞더라고요.
뒤로 가면 관계가 어떻게 진행되고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매 회마다 러닝타임도 길지 않아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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