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출신’ 딸, 걸그룹→아나운서→무속인 됐다…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불쌍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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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특종세상']](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ce38dd50-ae8e-4fe1-ba2f-2570af1c0b8b.jpeg)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한 사연이 공개됐다.
MBN은 1일 ‘특종세상’ 선공개 영상을 통해 박서휘의 근황과 함께 신내림을 받게 된 배경을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해당 선택의 이유를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고려대학교 출신인 박서휘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한 이후 아나운서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2024년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MBN '특종세상']](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80c68488-c1c6-4dab-b015-7a2bd962ad14.jpeg)
최근 그는 무속인의 길로 들어섰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우리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점 보러 갔는데 첫마디가 ‘신이 가득 차서 왔네’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안 받으면 어떡하냐. 나한테는 가족이 전부다. 나는 가족들 때문에 살아왔다”며 “나도 그냥 원래대로 방송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데 이 길을 가야 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가족 역시 변화된 상황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박서휘의 아버지는 딸이 신내림 이후 가족과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프다. 무속인의 길이라는 게 쉽지 않고 되게 어려운 길”이라며 “공부도 잘하고 명문 대학도 나오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너무 불쌍하다”고 말했다.










댓글1
김현철
예수 믿으면 해결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