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915488c2-dd9b-4ff8-aee8-f27ded5ad7a6.png)
김민종 측이 MC몽의 불법 도박 연루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밝혔다.
19일 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인 오성헌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근거 없는 사생활 루머와 악의적인 의혹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여러 이야기들 속에 김민종 씨의 이름이 거론되며 많은 분들께 걱정과 혼란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아티스트 본인 역시 마음을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의 상황을 대단히 안타깝고 착잡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온라인상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김민종 씨 관련 내용들은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도 없이, 악의적인 명예훼손 보도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하여 김민종 씨 개인과 가족, 그리고 오랜 시간 그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평판 훼손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민종 씨는 스스로의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할 것임을 확고히 했다”며 “문제된 당사자가 주장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황을 사실인 양 단정적으로 묘사하여 인격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매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해나갈 것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앞서 MC몽은 전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계 인사들의 불법 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또 김민종 등 일부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증거를 갖고 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그럼 문자 그대로 폭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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