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C몽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03c27ef7-14f1-407e-92ce-b68abdca5d8e.png)
MC몽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차가원 회장 측을 겨냥한 폭로를 이어가며 불법 도박 모임 의혹까지 제기했다.
18일 MC몽은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원헌드레드레이블 내부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차가원 회장과 차준영 등을 실명으로 거론했다.
또 MBC ‘PD수첩’ 측으로부터 회사 자금을 불법 도박에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요구받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이게 무슨 X소리냐”며 “자금 출처 계좌 다 까보면 나오는데 어떻게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가 있나.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간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회사 업무에서 배제된 이후 성매매 의혹과 불륜설, 도박설 등이 불거졌다며 해당 내용이 차가원 회장의 작은 아버지 차준영으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또 차준영이 불법 도박 모임인 ‘바둑이’를 운영하고 있다며 가수 김민종과 김호중 전 소속사 대표 등이 해당 모임과 연관돼 있다고 실명을 언급했다.
아울러 김민종과 관련해서는 도박단 멤버가 돈을 따면 천만원 상당의 팁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김호중 전 소속사 대표에 대해서는 최근에도 해외 원정 도박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연예인 2명과 가족 구성원도 해당 모임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녹취와 제보 문자까지 갖고 있는 상황이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그러면 문자 그대로 폭로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MC몽이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은 모두 일방적 주장으로 현재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회장과는 회사 운영 방침을 두고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현재 차 회장과 법적 갈등 중인 노머스를 향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MC몽은 지난 2023년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함께 엔터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다. 이후 성매매 의혹과 불륜설, 원정 도박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