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사장님입니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65866aa-62cf-4acb-a0cd-b502918554ce.png)
코미디언 이상훈이 로봇 장난감 수집 취미와 박물관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성동아’에 출연한 이상훈은 장난감 구입 비용에 10억원 이상을 썼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더 태웠다. 그때 당시엔 현존 가치, 잔존 가치를 얘기한 것 같다. 사실은 더 썼는데, 갑자기 물어보셔 가지고 그때 얼떨결에 대답했던 게 좀 이슈가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대략적으로 다 세 보진 않았는데 한 6천점 정도 전시가 되어 있고요. 그 외에 전시 안 된 것도 한 2~300여점은 더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뭐 살 때마다 어떤 거를 어떻게 샀는지도 사실은 좀 적성하기도 하고 또 제가 다 구매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며 “우리 팬분들의 선물이나 제조사들의 협찬도 좀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훈은 “저는 이제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굳이 세상에 한 채밖에 없는 걸 가지고 있다고 해서 행복하진 않을 것 같고 세상에 모든 장난감을 가지면 행복할 것 같다라는 저만의 모터가 있어서 저는 또 비싼 거를 선호하진 않다”고 말했다.
또 “진짜로 싸더라도 예쁜 거 내가 좋아하는 것들 대신에 종류별로 다양하게 요런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고가 장난감과 관련해서는 “내돈 내산으로 제일 비싼 건 한 850만원짜리”라고 밝혔다.
박물관 운영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빚쟁이다. 그래서 빚을 빨리 갚아야 되는데 인테리어 비용부터 해서 장식장 비용이나 이런 부수 기자재들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한 아낀다고 했는데도 이사 비용만 수천이 드니까 조금 저도 어떻게 보면은 용감한 결단이었고 결과론적으로 그래도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난감 수집의 자산 가치와 관련해서는 “진짜 이제 이게 돈이 되려면 진짜 30년 이상 묶혀야 한다. 그럴 거면 주식이나 코인을 하셔야 되는 거고 공간도 많이 차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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