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8c488a3-0152-48bc-ab62-426ed53a32e9.jpeg)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 물고기뮤직으로부터 150억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산한 규모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용역비 명목으로 145억 6428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인 기획사 구조 특성상 해당 금액 대부분이 개인 정산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배당 수익도 발생했다.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2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진행했다. 임영웅은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이에 따라 10억원을 배당금으로 받았다.
이 같은 내용을 종합하면 임영웅의 지난해 수익은 최소 155억 6428만원 수준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회사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물고기뮤직의 2025년 매출은 320억 166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289억 2100만원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수익 구조에서는 공연과 음원 관련 매출 비중이 컸다. 해당 부문은 195억 5609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전년 4억 7000만원에서 67억 4316만원으로 확대되며 성장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106억 2581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93억 4658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광고 매출은 21억 3333만원으로, 전년 33억 4551만원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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