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2000년대 초반, 전국의 남학생들 책상 위를 장식했던 주인공,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룹 슈가의 박수진이었죠.
당시 슈가는 아유미의 독보적인 인기에 가려진 듯했지만, 비주얼만큼은 박수진이 원탑이라는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팀이 한창 주가를 올리던 2006년, 박수진은 돌연 탈퇴를 선언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순탄치만은 않았던 배우의 길에서 그녀의 ‘한 방’은 예능 ‘테이스티 로드’에서 터지게 되는데요.
복스럽게 먹는 모습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고, ‘먹방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정말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죠.
11살 연상 1000억 자산가와의 깜짝 결혼
그렇게 잘나가던 그녀가 2015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는 깜짝 결혼 발표를 합니다.
상대는 바로 대한민국 톱 배우 ‘욘사마’ 배용준이었는데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3살.
게다가 배용준은 당시 소속사 키이스트의 수장이자 1000억대 자산가로 알려진 재력가였습니다.
사귄 지 불과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속도위반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알고 보니 취미와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고 해요.
정말 드라마 같은 이야기였죠.
철통 보안 속 세기의 예식, 현대판 신데렐라의 탄생
결혼식 당일, 식장 주변은 일본 팬들과 취재진으로 마비될 정도였습니다.
배용준은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커피를 돌리는 통 큰 배려를 보였고, 박수진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게 입장했습니다.
그야말로 현대판 신데렐라의 탄생이라 불릴 만했죠.
결혼 후 그녀의 삶은 평탄해 보였고, SNS를 통해 보여주는 일상은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위기가 찾아옵니다.
니큐 특혜 논란과 멈춰버린 활동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그녀의 행보에 제동이 걸린 것은 첫째 출산 당시 불거진 ‘연예인 특혜 논란’ 때문이었습니다.
중환자실 면회 횟수와 새치기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이야기들은 대중의 공분을 샀고, 박수진은 결국 자필 사과문을 올려야 했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활발했던 SNS 활동은 멈췄고, 광고 모델로만 간간이 얼굴을 비추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돌로 시작해 배우를 거쳐 전설적인 배우 배용준의 아내가 된 박수진.
비록 논란으로 활동은 멈췄지만, 여전히 대중은 그녀를 궁금해합니다.
자산 1000억대의 재력가 남편과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과연 연예계로 복귀할 날이 올지, 모두가 지켜보게 되네요.
여러분은 박수진의 근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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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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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그룹 슈가 멤버 |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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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활동 |
테이스티 로드 MC |
‘먹방 여신’ 타이틀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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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배용준 (13세 연상) |
1000억대 자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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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1남 1녀 |
첫째 출산 후 논란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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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하와이 거주 |
가족과 함께 생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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