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자를 보고도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이 중상모략까지 한 나는솔로31기 영숙!
슈데권으로 난리가 났었죠.
영숙은 자신이 진짜 승자라며 떠들었고요.
그로 인해 순자는 위경련으로 응급차까지 타고 병원 갔었습니다.
경수가 순자 응급차 타니 미안해 슈데 취소를 합니다.
영숙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무조건 쓸 거라고 생각했죠.
배려가 없다고 한 게 경수에게 할 말이긴 합니다.
제작진이 순자가 병원 간 사실을 영숙이 모른다고 알립니다.
그렇다고 순자가 신음하며 쓰러진 걸 영숙이 못 본건 아니죠.
근데 여기서는 상당히 조용히 말하더라고요.
영숙의 엄청난 압박에 경수가 끝내 슈데를 씁니다.
소식을 전하자 옥순은 자기 부츠 신으라 하고요.
엄청난 응원에 영숙은 완전히 기분이 최고네요.
분명히 순자가 밖에서 화장하고 있는데요.
또다시 시원한 표정으로 슈데권 자신에게 썼다 크게 말하고요.
확신 있게 말했다며 순자 들으라고 하는 듯.
나솔에 오며 영숙은 옷이나 액세서리 등 안 가져왔나요.
옷도 귀걸이도 부츠도 외투도.
전부 본인 것은 거의 없는지 이제는 빌려달라고 하네요.
꾸미던 중 순자와 눈이 마주치는데요.
괜찮냐는 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아무 말도 없이 어색하게 본인 스타일에 신경 쓰는 중.
순자가 다시 돌아와 손 괜찮냐고 묻죠.
카메라 의식한 행동이라는 말도 있지만요.
그마저도 안 하는 영숙이 더 이상한 거 아닐까합니다.
드디어 원하던 경수와 1대1 데이트인데요.
자신을 어필하고 둘 사이를 강조하면 되는데요.
순자를 내려깎으며 떨어뜨리려 하는 건 좀 아니죠.
나답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서요.
고민되고 불안하게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하죠.
명백히 순자에 대한 중상모략이라고 봐야겠죠.
경수가 완곡히 거절 표현을 했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영숙이 대단한 건 다시 한번 순자는 안 맞을거다 말하고요.
계속 압박하며 경수 마음을 어느 정도 돌리는데 성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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