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집까지 팔았다” 수십억 빚더미 고백했던 배우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소속사도 몰랐던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배우 장동주가 소속사와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장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겠다는 글을 올리며 사실상 연예계 작별을 고했는데요. 현재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W 측은 이러한 발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죠.
소속사 관계자들은 사태 파악을 위해 급히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갑작스러운 잠적 소동
사실 장동주의 이러한 돌발 행동과 잠적 소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팬들의 염려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화면과 함께 짧은 사과 글만 남긴 채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추었던 적이 있었죠.
당시 전 소속사 직원들이 동분서주하며 소재 파악에 나선 끝에 약 4시간 만에 연락이 닿으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한 달 만에 새로운 기획사로 이적했으나 얼마 못 가 계약을 해지하는 등 불안정한 행보를 보여왔어요.
충격적인 해킹 피해와 수십억대 빚더미 고백
올해 1월에는 장동주가 직접 겪은 심각한 범죄 피해 사실을 털어놓아 대중에게 커다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받은 후 휴대전화가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는데요. 범지 집단의 협박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마련해야 했고, 심지어 가족들이 집까지 처분하는 극단적인 상황에 몰렸다고 고백했죠.
이로 인해 생긴 빚 때문에 2차 채무가 늘어나며 결국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고 거액의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는 소식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새 출발 삼 개월 만에 지워진 프로필
이러한 힘든 시기를 겪은 후 장동주는 지난 2월 현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재기 의지를 다졌습니다. 계약 이후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영화 촬영 현장이나 행사 참여 인증샷을 활발히 공유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듯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번 은퇴 선언 직후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라인업에서 그의 프로필이 전격 삭제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은 더해지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유지되던 프로필이 급격히 사라진 점으로 보아 소속사 측에서도 계약 유지 조치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죠.
데뷔 14 년 차 배우의 씁쓸한 퇴장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한 장동주는 드라마 ‘학교 2017’과 ‘미스터 기간제’, 영화 ‘정직한 후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14년 차 배우입니다. 최근 2월에도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왔기에 이번 은퇴 소식이 더욱 믿기지 않는데요. 카메라 앞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며 스태프와 팬들에게 마지막 감사를 전한 그의 앞날에 깊은 우려와 함께 안타까운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그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잘 털어내고 평안을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장동주 #배우장동주 #장동주은퇴 #정직한후보 #오늘부터인간입니다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