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에 망아지 한명 더”…둘째 임신 소식 직접 전한 탕웨이에 축하 쏟아져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탕웨이가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2026년 4월 29일, 탕웨이 측 관계자는 배우의 둘째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상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던 탕웨이는 우아한 드레스 위로 살짝 드러난 D라인으로 인해 중화권 매체들로부터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유로 구체적인 출산 시기나 아이의 성별은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사실만큼은 분명히 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SNS를 통해 직접 전한 소망
배우 탕웨이는 공식 입장 발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소감을 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그녀는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되었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고 아주 기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2026년 말띠 해를 맞이해 새 식구가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은 망아지라는 표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2016년 태어난 첫째 딸 썸머 양이 10년 만에 동생을 맞이하게 된 설렘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건강한 출산과 박찬욱 감독 신작 준비까지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올해 4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한 활동과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향후 행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부부의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당분간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며 무사히 출산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 또한 놓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산 후에는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엄마로서의 삶과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완벽하게 병행하려는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중 문화 가교 역할의 아이콘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고 2014년 결혼에 골인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12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한중 커플의 모범 사례로 꼽혀왔습니다. 결혼 2년 만에 얻은 딸 썸머 양에 이어 10년 만에 들려온 둘째 소식은 양국 팬들에게도 큰 선물과 같습니다.
특히 늦은 나이에 찾아온 귀한 생명인 만큼 국내외 커뮤니티에서는 건강하게 아이를 만나길 바라는 축하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예술적 성취를 동시에 이뤄가고 있는 탕웨이가 앞으로 보여줄 더욱 깊어진 감성과 활동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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