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반장 선거에 영어 유치원도 보내고 중간고사까지 있는 게 리얼? 나혼자산다
반려견이라고 호칭을 할 정도로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데요.
강아지 유치원이 있다는 건 들었지만요.
유치원에서 반장 선거를 하고 영어 유치원까지 있다고 하네요.
기안84기 어머니가 있는 제주도에 갔습니다.
자꾸 덧글을 달라고 하고 투표까지 하라고 하셨는데요.
알고보니 키우는 달콩이가 반장 출마를 했다고 합니다.
입후보한 선거 포스터도 있습니다.
공약도 있는데 저걸 강아지들이 알리가 없는데.
꼬리치기, 지정된 장소에서 배변, 간식 나누기 등.
입양한 달콩인데 유치원 간 후 밝아졌다고 합니다.
사회성도 길러지는 걸 보며 기안84 엄마는 좋아하고요.
이런 걸 보면서 강아지 부모들이 행복해 한다고 합니다.
기안84가 최근 강아지들은 학군도 있다고 말하니까요.
영어 유치원도 보낸다는 말을 하네요.
생각지도 못한 세상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강아지 유치원에 도착하자 정면에 선거 포스터가 있습니다.
무려 11마리 강아지가 입후보했네요.
달콩이는 순서로는 마지막이네요.
더 놀라웠던 건 현재 반장이 따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달콩이는 이미 매너반 반장이었네요.
한마디로 재선에 도전하는 경력직이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당선 축하 현수막에 곳곳에 있습니다.
나름 강아지 세계도 엄청나게 치열한 명예에 대한 욕망인가요.
기안84는 도저히 이게 이해가 안 되는 세계죠.
차~암나라는 감탄사를 외치는데요.
이런 세계가 있다는 걸 나혼자 산다를 통해 배우게 되네요.
반을 소형견과 대형견으로 나눴나봐요.
대형견 반 호두가 현재 반장인데요.
4년동안 떨어졌는데 반장 되었고 다시 입후보하는 거라고.
곧 중간고사도 강아지들이 본다고 합니다.
앉아, 기다려, 따라 걷기 등인데 미리 준비해야하는 거라고.
놀랍고도 신기한 강아지 유치원 세계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