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징거리며 내가 100이 되어야 한다며 확신을 요구한 나는솔로 31기 정희!
정희는 속상한 마음에 울기까지 한 장본인이죠.
영식이 정숙과 러닝을 하자 그게 또 질투였고요.
어렵게 따낸 슈데권을 영식이 물어보는 자리를 갖습니다.
자존심도 분명히 중요하죠.
그래도 현재 영식 옆에 정숙도 있는 상황인데요.
확실히 자기 마음을 드러내고 선택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계속 영식에게 간을 보면서 밀당을 합니다.
영식도 살짝 자존심이 상한 듯 하고요.
정희는 뭔가 말과 마음과 행동이 다른 듯해요.
영식에게 슈데권 있으면 누구에게 쓸거냐 묻죠.
영식은 곧장 망설이지 않고 정희에게 쓴다고 합니다.
정희는 너무 좋아하는데 정숙에 대해 또 굳이 묻습니다.
정숙에게 1%라도 이성적 감정이 있냐고 묻죠.
영식은 1% 이상은 있다고 하는데 그게 당연하죠.
그 말에 어쩌자고 하는 정희가 더 이해가 안 됩니다.
본인도 자기 입으로 분명히 상철과 사이에 고민한다고 했거든요.
그래놓고 영식이 한 말에는 서운함 폭발하죠.
완전히 내로남불입니다.
영식도 참지 못하고 정희에게 뭐라고 했는데요.
그건 또 정희가 좀팽이라는 표현까지 영식에게 합니다.
정희 행동은 다소 사춘기 소녀같은 게 아닐까 싶어요.
영식이 100% 확신하지 않으면 밀어낼 것 같다고 하죠.
정희는 다소 발끈하면 섣부른 판단이라고 합니다.
혼자 기분 상해한다고 하는데 완전히 자기에게 한 말이네요.
정숙에게 정확하게 의사전달을 하라고 말하죠.
이유는 자신이 불안한 감정이 들지 않게 해달라고요.
심지어 영식에게 자기보다 더 예민하다는 말까지 합니다.
영식과 데이트가며 몇 번째인지 갖고 티격태격.
여기에 존댓말 갖고도 또다시 티격태격.
정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인가도 싶네요.
또다시 전날 9대1의 영식 마음을 말하고요.
질투심 유발하는게 유치하다는 말까지 하죠.
이제 사랑하는 사람 상처주는 행동 안 하겠다고 합니다.
드디어 영식이 정희에게 정숙을 정리하겠다고 하고요.
커플 셀카를 찍어 인화도 하고 차에서 손도 잡습니다.
연인끼리 하는 데이트라 설렜다며 정희가 원하는대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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