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반 결혼하자는 데 뭔가 개념이 많이 다른 상대방!
어렸을 때부터 주식하고 증여도 받아 또래보다 돈 많이 모았다.
남친과 2년 사귀고 4살 많고 사회 생활 일찍 시작했는데 주식 포함 1억.
반반 결혼인데 각자 모은 돈에서 반반하자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집안 괜찮은 4억 모은 여자에게 4살 많은 남자가 1억 모았는데.
남자도 집안 도움없이 1억이면 못 모은 건 아닐 듯.
자존심과 동등한 지위는 못놓아 가스라이팅 시도하는 듯.
많은 쪽이 괜찮다고 하지 않는데 적은 쪽이 당당한 건 별로다.
적은 쪽이 그 돈 다 들고와도 모자랄 판에 반반이라니.
상대의 노력을 후려치는 게 더 큰 문제다.
반도 안 하면서 반반이라고 우긴다.
주식이든 사람이든 저때 손절 못치면 인생 피곤해진다.
헤어질 생각 없어보이니 견뎌라.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고 해도 꾸역꾸역 결혼할 듯.
나중에 인터넷에 이런 결혼하지 말라는 하소연 글 쓸 듯.
서로 사랑하고 결혼 생각할 정도로 잘 맞으면 돈 비율은 상관없다.
저걸 반반이라 생각하며 당연하게 요구하는 건 이상하다.
상대방의 재산 상황을 보고 재산 공개해야 한다.
결혼얘기 나오면 빚은 오픈하고 상대방 흐름에 따라 동등 공개.
상황에 맞게 시작하는건 맞지만 돈보고 결혼하나 싶은 불신 생긴다.
온갖 사탕발림해도 지킬까말까인데.
진짜 반반도 안 되는데 왜 고민하는지.
시집살이 안 할 수 있으면 생각하든지.
진짜 결혼이 하고 싶은 듯하다.
차라리 혼자 산다 이런 마인드가 전혀 없다.
누구를 만나도 완벽한 사람은 없을테니 감수해야한다.
돈 많이 없어 미안하다며 결혼하자면 그럴 수 있다.
고맙고 미안해하지 않고 당당하게 군다.
돈 적게 가져가는는 잘못은 아닌데 당당할 일은 아니다.
여유가 되면 여자가 더 낼 수도 있다.
한 쪽이 더 많이 내면 고맙다 미안하다 해야 하지 않나.
금액을 떠나 반반 소리 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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