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남해 여행 가면 사실 카페
하나 잘 가는 것만으로도
그 여행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때 있잖아요?
이번 남해 여행에서는
두곡해수욕장 바로 앞에 새로 생긴 신상 카페
‘프레드커피하우스’를 다녀왔는데요.
솔직히 여기,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놀랐습니다.
바다 바로 앞 오션뷰에
무려 3층 규모 루프탑까지 있어서
남해 감성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가실 분들이 참고하기 좋게
살뜰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위치
프레드커피하우스 는
남해 두곡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신상 오션뷰 카페입니다.
차 타고 해안도로 달리다가
“어? 여기 뭐야?” 하고
바로 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이었어요.
건물 자체가 깔끔한 화이트톤 느낌이라
멀리서 봐도 딱 신상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는 점.
창가 자리 앉으면 바다가 거의 눈앞이에요.
남해 카페들 많이 다녀봤지만
이 정도로 해변이 가까운 곳은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정말 30초만에
해수욕장에 닿을 수 있어서
그게 가장 편했어요
주차
드라이브 삼아 올 수 있는게
이 공영주차장이랑, 카페 주차장
다 있어가지고 걱정없이
차 댈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프레드커피하우스는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는데요.
1층은 주문 공간과 감성 좌석 위주,
2층은 통창 오션뷰 느낌,
3층은 루프탑 공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루프탑까지
올라가보시기 바랍니다.
남해 바람 맞으면서
바다 바라보고 있으니까
시간이 천천히 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두곡해수욕장이
엄청 시끄러운 관광지 느낌은 아니라서
조용한 남해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사진 진짜 잘 나와요.
루프탑 난간 쪽으로 바다 배경 잡으면
딱 요즘 SNS 감성 느낌 나옵니다.
하늘까지 맑은 날이면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도 살짝 느껴져요.
메뉴
메뉴는 커피부터 논커피까지 다양했어요.
시그니처 남해커피는 조금 달달한 라떼인데
너무 단 것은 싫은데
여기는 완전 괜찮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신상 우베라떼부터
말차, 스무디류까지 다 있어서
선택에 폭이 넓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온 후라
커피는 1개
그리고 우베와 말차, 골드키위 스무디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특히 스무디 원물 거의 그대로
갈아주신건지 진짜 맛있습니다.
요즘 신상카페들 가면
사람 너무 많거나 정신없는 곳도 많은데
프레드커피하우스는 비교적
여유로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자리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바다 보면서 쉬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특히 여행 중간에 잠깐 들러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쉬기에도 괜찮고
드라이브하다 들르기에도
딱 좋은 위치였습니다.
두곡해수욕장 자체가
캠핑이나 차박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는 곳이라
여행 동선에 넣기 편하더라고요.
근처 월포해수욕장이랑 같이 묶어서
남해 바다 코스로 다녀오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밤 야경도 너무 예쁘죠?
낮에는 청량한 오션뷰 느낌이라면
저녁에는 훨씬 감성적인 분위기로 바뀌어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혼자 여행 와서 조용히 쉬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
프레드커피하우스 남해점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575-5
남해는 워낙 예쁜 카페가 많지만
신상 느낌 + 루프탑 + 해변 바로 앞
조합은 확실히 매력 있었습니다.
특히 여름 시즌 되면
더 인기 많아질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사람 너무 많아지기 전에
미리 다녀와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남해에서 조용하게 바다 보며 쉬고 싶다면,
그리고 감성 오션뷰 카페 찾고 있다면
프레드커피하우스 한 번 저장해두세요.
두곡해수욕장 바다랑
같이 즐기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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