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현승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266991ce-1998-44f1-9632-930bb05a18bd.jpeg)
가수 장현승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용어 사용 논란이 불거지자 팬 플랫폼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장현승은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어젯밤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의 부주의함과 부족한 인식에서 비롯된 표현, 그리고 이후 보인 태도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장현승이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특정 표현을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야르’라는 표현을 언급하던 중 “앙기모띠의 완벽한 대체품”, “앙기모딱다구리”라고 적었다.
이후 일부 팬들은 해당 단어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표현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팬들은 “고인 조롱하는 사이트에서 쓰는 단어 왜 쓰냐”, “어디 가서 절대 쓰지 마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장현승은 논란 초기 “매를 맞았으면 맞았지 지우지 않는다”, “제가 그걸 어떻게 아냐, 지울 건데 불편하면 나가라. 확대해석 하지 말고”라고 반응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장현승은 별도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표현이 어떤 의미로 쓰이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경솔하게 사용했다”며 “어떠한 의도였는지와 관계없이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발언에 대한 우려를 안일하게 받아들였고, 잘못을 그대로 인정하기보다 제 입장을 설명하고 고집해서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사용하는 말과 태도가 얼마나 큰 책임을 동반하는지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는 모든 소통에 있어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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