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이번 31기 라방
역대급 아니었나요?
동시 시청자 수만 봐도
화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참석 안 할 것 같았던
옥순, 영숙, 정희도 왔는데
영호만 안 보이더라고요
이게 또 사람들 궁금증을
더 자극한 포인트였습니다
왜 하필 31기 영호만 불참이었을까요?
31기 영호만 빠진 라방?
라방에는 옥순, 영숙을 포함한
대부분 출연진이 참석했습니다
논란이 많았던 기수라
불참자 많을 거란 말도 있었는데
막상 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왔죠
그래서 더 이상했습니다
옥순도 나왔는데
영호는 왜 안 보이지?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었고
결혼설까지 돌았던 상황이라
더더욱 궁금해졌습니다
결국 라방에서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죠
촬영 이후 잘 만났지만
방송 시작하고 얼마 안 돼
정리됐다고 했습니다
31기 옥순이
결혼설, 임신설 다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요
근데 솔직히
이렇게 루머가 커질 동안
영호가 직접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
이게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등장했으면
분위기가 또 달라졌을까요..?
논란 중인 사과와 해명
이번 31기 라방에서 가장 길었던 건
해명과 사과였습니다
영숙도
옥순도
각자 입장을 밝혔고
순자도
직접 준비해온 말을 전했죠
다들 사과했다고 말했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그게 충분하지 않았던 느낌이 들더군요
그 공기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카메라 앞 사과와
당사자에게 닿는 사과는
다를 수도 있겠죠
특히 ‘걸스 토크’
단톡방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사람 사이의 문제는
방송이 끝나도
끝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31기의 유일한 현커
결국 현커는
31기 경수와 순자였죠
방송 이후에도 잘 만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서로가 힘이 됐다고 말하는데
그건 또 괜히 뭉클하더라고요
마스크 쓰고
조심스럽게 데이트했다는 이야기까지
그 말에서
얼마나 부담이 컸을지 느껴졌습니다
반면 최종 선택으로 이어졌던
다른 커플들은 모두 정리된 상태
시작은 설렜는데
끝은 참 복잡했습니다
이번 31기 라방이 결국은
관계의 후폭풍을
그대로 보여준 자리였던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번 기수가 유독 시청자 반응이 컸던 이유는
빌런 때문이 아니라
감정이 현실적이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불편했고
그래서 더 뜨거웠던 것 아닐까요
(사진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31기 라방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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