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 가르는게 당연한다는 듯이 말한 나는솔로 31기 옥순!
마지막에 옥순은 다른 의미에서 활약이 엄청났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 한정적이라며 끼리끼리가 맞다고 말하고요.
영숙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감정선 무너뜨리라며 달리기도 합니다.
옥순은 영호랑 너무 잘 되어 둘의 분량은 좀 적습니다.
영호가 사는 울산 오피스텔 가격까지 알아봤다고 하고요.
자기도 열심히 살았기에 직장 다닐거라고 하고요.
영숙이 경수를 선택하지 않자 옥순과 정희가 앉혀놓고 이야기 중.
옥순은 순자를 저쪽이라고 표현합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드러나는 표현이죠.
경수가 영숙과 순자 중 한 명 선택했냐고 묻죠.
그걸 답변하지 않았다고 하자 갇고 노는거라고 합니다.
다소 극단적인 표현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옥순이 계속 이야기하는 게 경수는 아무도 안 좋아한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하고만 시간을 보낸다고요.
맞는 말이긴 한데 솔로나라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경우 꽤 있죠.
차라리 경수가 최종선택을 하지 못하게 만들라고.
경쟁자인데 순자가 실의에 빠지는 게 뭐가 문제냐고.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신은 순자와 데면데면하다고.
그게 자연스럽다고 하는 옥순인데요.
감정의 골이 생겼다는 이야기까지 합니다.
순자가 옥영정에게 딱히 뭘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분명히 옥순은 약간 널부러져 눈 감고 있었거든요.
경수가 꽃다발을 들고 순자와 공용 거실로 들어옵니다.
갑자기 눈 뜨자마자 헐레벌떡 일어난 후 달립니다.
영숙에게 달려가 감정선을 무너뜨리라고 합니다.
경수가 최종 선택을 누구도 못하게 하는게 핵심이죠.
옥순이 원하는 건 자기말고 아무도 되지 말아라 인건지.
공용으로 가는 중에 순자와 마주치게 됩니다.
옥순은 가던 길을 멈추고 갑자기 뒤돌아서 말합니다.
순자가 들으라는 듯이 영숙에게 귀엽다고 말이죠.
옥순은 영호와 최종커플이 되며 다 이뤘습니다.
커플도 되고, 남 참견도 너무 신나게 하고.
방송이 나온 후 후폭풍은 1도 생각 못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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