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6cd93324-d5dc-43dc-93e1-a328428f1a7f.jpeg)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당혹감을 드러내면서도 대표팀은 기존 계획대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9일 홍 감독은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있는 북중미 월드컵 사전캠프 훈련장에서 “어제 갑작스럽게 소식이 전해져서 좀 당황스러웠다”며 “그동안 해왔던 식으로 저희 역할들을 앞으로 다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선수단은 또 선수단끼리 따로 시간을 가져서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자기 역할들에 대해 명확하게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대표팀 내부 분위기에 대해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저희가 해왔던 식으로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는 모습이 오늘도 보인다. 크게 많이 동요된다고 느끼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31일 오전 10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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