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923ed6c3-2720-49cd-bd1f-10bde1a52831.jpeg)
20년차 걸그룹 씨야가 식사 자리에서 허영만 화백에게 뜻밖의 예절 지적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화백이 씨야 멤버들과 함께 경기도 성남의 맛집을 찾아 음식을 맛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일행은 백합찜 전문점을 방문해 식사를 시작했다. 씨야 멤버들은 조개를 하나씩 먹으며 음식 맛을 즐겼다.
반면 허영만 화백은 식사보다 사진 촬영에 집중했다. 음식을 기록하느라 정작 맛을 보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허영만 화백은 “버릇들이 없구나.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고”라고 말하며 멤버들을 향해 농담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fda177f8-9283-44d6-91d0-40fe4c40fe0b.jpeg)
갑작스러운 지적에 씨야 멤버들은 곧바로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이어 “죄송하다. 드신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잠시 후 허영만 화백도 본격적으로 음식을 맛봤다.
그는 백합찜 국물을 맛본 뒤 “술만 먹고 취하는 게 아니라 백합 국물 먹고도 취한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식사 내내 이어졌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허영만 화백의 일정을 부러워하는 씨야 멤버들의 반응도 나왔다.
이에 허영만 화백은 “내 이름 말하고 먹고 가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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