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산 10년 만에 처음 보는 장면으로 웃고 울게 만든 최지수!
미쓰 홍에서 재벌녀로 나왔던 최지수가 나혼산에 나왔습니다.
유퀴즈에 나왔을 때 고생했던 이야기로 호감이 더 커졌는데요.
이번에 나혼산에 나와 화장실 청소만으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맨 먼저 한 게 돌돌이로 침대 정리입니다.
야옹이를 키우고 있어 늘 정리한다는데요.
보통 청소나 깔끔한 분들 대부분이 돌돌이가 만능이더라고요.
김신영도 청소에 진짜 진심이라 금방 알더라고요.
화장실 벽이 광난다고 하면서요.
깨끗한 집은 형광등이 비친다고 말이죠.
청소 끝판왕이 리얼리티 예능이 나온 듯합니다.
요일 별로 청소 계획표가 있더라고요.
다 쓴 치약을 세탁기에 넣으면 반질반질 한 게 오래 간다고.
세탁기 배수호스에 꼬챙이 넣어 물을 빼는데요.
세탁기 물에 섞인 곰팡이가 나온다고 하네요.
칫솔로 고무패킹을 빡빡 딲고 분리한 부품도 철저히 청소합니다.
밀대로 화장실 천장부터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노동요 틀면서 상당히 즐겁게 하는데요.
기안84가 나혼산 10년 동안 화장실 천장 청소는 처음 본다고.
갑자기 스프레이를 화장실 벽에 분사하는데요.
하얀거품이 생긴 후에 씻어내면 청소 끝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을 보면 그 사람의 루틴을 알 수 있다고 하는 최지수.
화장실 전체를 전부 뿌리더니 치약으로 변기도 닦고요.
세면대 밑도 전부 최선을 다해 청소합니다.
수전에 녹스는 거 진짜 안 좋아한다면서요.
청소에 진심인 분들은 스퀴지도 잘 활용하죠.
청소 후 물기 제거를 폴짝 폴짝 뛰면서 하더라고요.
이걸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이 날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다고 하네요.
9년 정도 아르바이트로만 갚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다닌 학교라 부모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엄마에게 학자금 다 갚았다고 전화 하네요.
엄마도 울컥하며 미안하다고 말하고요.
지수도 울면서 행복한 날이라고 하는데 보는 시청자도 울컥.
쇼핑한다더니 다이소에서 청소용품만 3만원치 사고 오더라고요.
아빠에게 삼계탕 만들어 함께 먹은 후 볼에 뽀뽀까지 하네요.
성실하게 하루를 살고 부모님에게도 잘하니 크게 성공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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