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예능판 분위기 보면
멤버 교체 한 번에
체질이 확 바뀌는 경우 많잖아요
특히 1박2일처럼 오래된 프로그램은
막내 한 명이 빠져도 공기가 달라집니다
3년 넘게 함께했던 유선호가 떠나고
이용진, 이기택 합류 소식까지 겹치면서
다들 궁금해하더라고요
이기택은 누구냐고요
그래서 오늘은
1박2일 새 멤버 이기택은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해요
이용진은 알겠는데, 이기택은 누구냐고?
이용진은 설명이 필요 없죠
예능판에서 잔뼈 굵은 개그맨이고
이미 시즌 3 인연도 있었고
티키타카는 검증된 카드입니다
근데
이기택이라는 이름이
아직 낯선 분들 많죠
이기택은
1994년생 185cm 모델 출신 배우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드라마 조연으로
차근차근 얼굴을 알렸고
나의 해피엔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같은 작품에서 존재감을 쌓아왔어요
완전 신인은 아닙니다
다만 예능 이미지가 강하지 않았을 뿐!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새 멤버네요
유선호 후임이라는 자리의 무게
유선호는 1박2일에서 3년 넘게
기분 좋은 막내 역할을 했죠
형들 사이에서 눈치도 빠르고
감정선도 솔직했고
몰이 당해도
미워 보이지 않는 캐릭터였습니다
그 자리를 채운다는 건
단순 합류가 아닌 것 같아요
과연 이용진, 이기택
이 새 멤버들은 어떤 식으로
1박2일에 녹아들지 기대되네요
이용진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웃음 포인트가
확실히 중심을 잡아줄 것 같고
김종민, 문세윤 사이에서
툭툭 던지는 한 마디가
생각보다 크게 터질 그림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이기택은
잘생긴 얼굴에
반전 허당미가 조금만 나와도
그게 바로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
1박2일 새 멤버,
왜 하필 이기택이었을까?
솔직히 처음엔
낯설다는 반응이 더 많았죠
1박2일처럼 오래된 예능에
인지도 높은 배우 대신
왜 이기택일까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1박2일은 원래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예능 잘하던 사람보다
형들 사이에서 구르고
놀림당하고
당황하면서
조금씩 자기 색을 만들어가는 멤버가
결국 오래 남았죠
새 멤버 이기택도 아마
처음엔 어색할 겁니다
게임에서 진지하게 덤볐다가
형들한테 몰리고
복불복에서 처절하게 매달리고
밥차권 앞에서
눈빛 달라지는 모습 한 번만 나와도
그게 바로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용진은 안정감
이기택은 성장형
이 조합이면
생각보다 그림이 괜찮을 것 같아요
유선호의 빈자리를
똑같이 채우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이기택만의 방식으로
새 막내 서사를 만들 수 있을지
첫 방송에서 분위기 바로 보일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유선호 인스타그램
이기택 인스타그램
이용진 인스타그램)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