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31기 분위기
다들 느끼셨죠
본방 리액션 하나 공개됐을 뿐인데
여론 온도가 확 달라졌습니다
특히 순자가
31기 동기 전원을
언팔 했다는 소식까지 이어졌어요
촬영은 끝났지만
감정은 아직 끝나지 않은 느낌입니다
결국 순자는
경수를 제외하고
전원 언팔을 선택했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감정 정리 수준은 아닌 것 같죠
다시 불붙은 걸스 토크 장면
문제의 시작은
바로 이 장면이었죠
방 안에서 옥순, 영숙, 정희
세 사람이 대화하고 있었고
그 이야기가 밖까지 들렸습니다
그리고 순자는
바로 옆방에 있었고요
이걸 두고 31기 상철은
왜 앞에서 듣고 있냐고 말했죠
옥순도
그냥 들어오면 되지 않냐고 했고요
근데 저는 이 장면이
단순히 위치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방 안에서 나오는 내 이야기
그걸 우연히 듣게 된 상황
그때 들어가는 게 맞았을까요?
아니면 그냥 모른 척하는 게 맞았을까요
솔직히 누구라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특히 이미 삼각 구도에 서 있던 상황이면
감정이 예민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리액션 자리에서
그 선택 자체를 다시 지적받는 느낌이라
31기 순자에겐
그게 더 상처였을 수도 있겠더군요
참고로 본방 리액션엔
순자와 경수는 불참했습니다
직접 마주하지 않고
업로드된 영상으로 상황을 접했다는 점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직후
언팔이 이어졌다는 건..
화면 속 발언이
그 당시보다
더 크게 다가왔다는 뜻 아닐까요
리액션이 오히려
감정을 다시 건드린 건 아닐까
본방 리액션이라는 게
웃고 넘기자고 하는 자리잖아요
그런데 몇몇 멘트가
조금은 날카롭게 느껴졌습니다
왜 거기 앉아 있었냐
왜 듣고 있었냐
이 말은 결국
순자가 문제였다는 방향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영자의
“난 끼기 싫어서 거실에 나가 있었지”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옥순이 현명했다고 대답했죠
이건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미묘하게 갈릴 수밖에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반성보다는
그때 상황을 해명하는 분위기
사과보다는
해석에 가까운 느낌
순자 입장에서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리액션 영상이 오히려
마지막 감정의 불씨를
건드린 건 아닐까 생각해요
31기 순자,
언팔은 단순한 감정 정리가 아닐지도
지금 순자는
경수를 제외하고 전원 언팔 상태입니다
이건 가볍게 넘길 행동은 아니죠
특히 촬영 당시 의지했던 영자까지
함께 정리했다는 점에서
그만큼 단단히 마음을 먹은 것 같았습니다
관계는 카메라 안에서 끝났지만
상처는 현실에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언팔이
감정 폭발이라기보다는
거리 두기 선언에 가깝다고 봅니다
과연 이들이 직접 만나
오해를 풀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각자의 길을 갈지,,
결국 시간이 답을 주겠지만
이번 31기는
진짜 마지막까지 강렬하네요
(사진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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