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대 졸업식 사진 한 장이
이렇게까지 반응이 갈릴 줄이야..
안리원의 졸업 소식도 물론 축하할 일이지만
사진을 보자마자
시선이 자꾸 다른 쪽으로 향했죠
졸업장을 든 딸보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엄마 이혜원에게!
그래서 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졸업식인데 화보 아니냐”
졸업식보다 더 눈에 들어온 화이트 드레스
사진 속 이혜원은
아이보리 톤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과한 장식은 없고
로고 플레이도 없고
그냥 깔끔한 실루엣이었죠
정말 화보처럼 잘 나왔더군요
딸 안리원과
같은 화이트 계열을 선택하면서
모녀 시밀러룩이 완성됐는데
문제는 분위기였습니다
졸업식 기념사진이라기보다
잡지 한 페이지 같은 구도
그래서 일부에서는
“엄마가 더 튄다”
“주인공이 헷갈린다”
이런 반응이 나온 것 같아요
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자매 같아서 보기 좋다”
“이 정도면 관리의 승리”
완전히 다른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이혜원 원피스 가격이 더 놀라웠던 이유
[딘트] D9522 핀턱 미니 원피스/아이
더 흥미로운 건 가격이었습니다
이혜원이 입은 드레스는
딘트 브랜드 제품인데요
가격은 15만 원이더라고요
사진만 보면
수십만 원대, 혹은 명품으로
오해하기 쉬운 분위기였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인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화제가 된 것 같죠
근데 정말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안리원 졸업식 사진
왜 ‘화보 같다’는 말이 나왔을까
사실 미국 졸업식은
한국보다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야외에서 진행되기도 하고
드레스 코드도 비교적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진은
안리원의 졸업이라는 의미보다
이혜원의 실루엣과 포즈가
더 강조돼 보였던 게 사실입니다
어깨 라인
허리선
전체적인 핏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반응도 많았고요
주인공이 딸인 자리에서
엄마의 분위기가 워낙 또렷하다 보니
시선이 쏠린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녀가 같은 톤으로 맞춘 점이
인상 깊었고
졸업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가족이 함께 기념하는 장면으로 보였어요
다만 “화보 같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그래서 더 이야깃거리가 된 게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졸업식에 어울리는 우아함이었을까요
아니면 조금 과해 보였을까요
이번 안리원 이혜원 모녀의
투샷 반응이 갈리는 이유는
아마 그 경계선에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사진 출처: 이혜원 인스타그램, 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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