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시 거부하는 정몽규와 대한축구협회의 꼼수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사퇴 발표 이면에 거대한 꼼수를 숨겨두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대통령 지시를 대놓고 무시하며 기가 막힌 수작을 부리려는 실체가 밝혀졌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강한 분노를 표출하며 나섰다.
가장 중요한 월드컵 대표팀 명단 발표 날에도 정몽규 회장은 골프를 치러 다녔다. 축구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월드컵 직후 사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처음에는 이 대통령의 자비 없는 참교육과 압박에 꼬리를 내린 줄 알았다.
알고 보니 여기에는 이 대통령의 지시를 빠져나가려는 악랄한 꼼수가 숨어 있었다. 이 대통령은 체육계 카르텔을 박살 내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그것은 십오만 명의 축구인이 모두 참여하는 온라인 직선제 도입이다.

조만간 축구협회는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온라인 직선제를 전격 시행해야 한다. 만약 이 제도가 정식 도입되면 기존의 축격 카르텔은 완전히 붕괴된다. 자기들끼리 표를 나눠 먹던 폐쇄적인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몽규 회장은 일부러 임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사퇴 카드를 전격 던졌다. 현행 규정상 회장이 사퇴하면 육십 일 이내에 무조건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 직선제가 법적으로 도입되기 바로 직전의 절묘한 타이밍을 노린 셈이다.
기존 선거 방식으로 다음 회장을 선출해 카르텔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속셈이다. 사실상 정몽규 회장의 꼭두각시를 다음 회장 자리에 앉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후 뒤에서 축구협회 카르텔을 계속 조종하겠다는 심산이 깔려 있다.

이는 국가 정상화를 위한 이 대통령의 엄중한 지시를 대놓고 비웃는 행동이다. 꼼수로 규제의 칼날을 빠져나가려는 대한축구협회와 정몽규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 이 대통령이 이러한 꼼수를 알게 된다면 가만히 놔두지 않을 전망이다.
많은 이들이 썩어빠진 축구협회에 대한 진정한 참교육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축구계의 고질적인 카르텔을 척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그 어느 때보다 차갑게 식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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