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이라고 외치더니 실제로 군 입대한 이재욱이 출연한 닥터 섬보이!
의외로 드라마 왕국이 된 듯한 ENA에서 새로운 드라마 시작했습니다.
월화 드라마가 나올 때마다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소재와 전개로 말이죠.
이번에는 공중보건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흔한 소재도 아닌데 보통 공중보건의는 시골 같은 곳에서 근무합니다.
일반 의사가 있기 힘든 곳에 정부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게 한 제도죠.
기간도 꽤 길어도 의사로 역할을 하니 나쁘진 않은데요.
최근에는 복무 기간이 길어 차라리 군대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군인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 애매한 지위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도 그런 점에 대해 초반에 나옵니다.
훈련을 제대로 받지도 못해 약간 무시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요.
응급상황에 이재욱이 연기한 도지의가 도와줍니다.
이를 계기로 무척이나 필요한 존재라는 인정을 받는데요.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절대로 섬만 가지 않으면 된다는 동기들의 조언을요.
섬에 들어가면 나오지도 못하고 큰일이라는 걱정과 함께요.
사건, 사람, 사랑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때문에 섬을 나오지 못하고 주저 앉을 수도 있다면서요.
하필이면 도지의가 바로 섬에 발령이 되어 가게 됩니다.
가는 배 편에서 신예은이 연기한 육하리를 만나게 됩니다.
이유를 모르는 데 육하리가 갑자기 배에서 뛰어내리려 하죠.
그 모습을 본 도지의가 구하겠다며 바다로 뛰어드는데요.
그 다음 장면에 병원에서 눈떴는데 알고보니 착각이었습니다.
아마도 배멀미때문에 먹은 약에 취해서 헛것을 본 듯합니다.
섬 이름이 편동도로 뭔가 편두통을 의미하지 않나 합니다.
보건 지소에서 이미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2명에게 코칭을 받는데요.
도시 남이라 그런지 섬에 있는 모든 것에 적응을 못합니다.
난리 통에 그만 육하리와 캐리어를 바꿔 가져왔죠.
캐리어를 열었더니 그 곳에 항암제 약을 발견하죠.
캐리어를 열었다는 게 의아했는데 둘이 생일이 비슷해 생긴 일이었습니다.
육하리를 찾아가서 서로 캐리어를 교환했는데요.
뜻하지 않게 응급환자가 생겨 헬리콥터를 타고 육지로 나갔습니다.
재미있는 건 그 후에는 알아서 다시 섬으로 돌아와야 하더라고요.
아마도 실제로 현실에서도 그런 게 아닐까합니다.
원작은 카카오 웹툰인 존버닥터로 연재 중입니다.
드라마와 관련되어 근무 시간 관련되어 사건이 있었네요.
주인공인 이재욱이 이 드라마 후 군입대를 합니다.
아직까지 군을 갔다오지 않았다는 점이 좀 의외네요.
총 12부작으로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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