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원주인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5139b07-be62-434b-9927-4d363ec5fb9c.png)
방송인 전원주가 평생 돈을 모으는 데만 집중했던 삶을 돌아보며 뒤늦은 후회를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선우용여와 함께 5성급 호텔 뷔페를 찾았다.
선우용여는 전원주를 향해 “지금 밥 먹으면서도 ‘이 비싼 걸 어떻게 먹어?’ 이 생각만 해가지고 안 들어가는 거다. 그러면 안된다”며 “안타깝다. 근데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80 평생 살아오니까 그렇더라. 정말 눈물이 난다. 언니 사는거 보니까 내가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원주가 이유를 묻자 선우용여는 “자기가 돈 벌고 왜 자기가 왜 못 쓰냐. 이제는 언니를 사랑해야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나 뇌경색 오고 세 번 넘어지고 나서부터 나 아침에 일어나면 ‘용여야 미안해. 나 너 사랑해. 오늘 뭐 먹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전원주는 “내가 돈을 벌벌 떨면서 안 썼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쓰다 가야겠다. 전원주가 이런 면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와서는 억울하다. 인생을 너무 값 없이 살아온 것 같다. 돈 벌려고 발발거렸지. 쓰는 재미를 못 보고 지나고 나니까 이렇게 드러누워 있으면 억울하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이런 생각, 네 말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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