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아닌 사별이라 주목받은 나는 솔로 32기 영철!
나는솔로 32기가 돌싱 특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소보다 다소 빠른 돌싱 특집이지만 더 관심이 가는데요.
그 중에서도 현재 영철 사연이 알려지면서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철은 등장하자마자 첫 한마디가 사별했다는 겁니다.
현재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고 하고요.
출연 마음이 없었는데 동생이 설득해서 나왔다고.
사별한 아내가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 때 같은 반 인연이라니 엄청 오래되었네요.
성인이 된 후에 재회해서 결혼했다고 합니다.
뭔가 의외의 반전이라면 반전인데요.
아내가 프로포즈를 했다네요.
영철을 너무 좋아해주고 왕자라고 해주고요.
결혼 생활 동안 설거지도 한 번 안 했다고.
자신은 하고 싶었는데 아내가 못하게 했다고요.
이런 이야기도 장인, 장모가 마음 아플까봐 조심스럽다고.
결혼 생활 9년 차에 육종암이 발병했습니다.
육종암은 전체 암의 1% 미만으로 희귀병입니다.
1년 정도 앓고 떠났다고 말하네요.
아내 사별 후 8년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고요.
친구들 만나는 것도 자신만 좋은 듯해서 참았고요.
여파가 상당히 크고 오래 갔던 듯 하네요.
6살, 10살에 엄마를 잃었던 아이들이었는데요.
벌써 중2와 고3으로 훌쩍 컸네요
아이들이 잘 크는 걸 보는게 낙이었다고 합니다.
첫째 딸은 언니,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동생이 생겨도 괜찮다고 하네요.
둘째 아들은 중학생답지 않게 대견하네요.
본인이 재혼 가정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왠지 죄인 같아 창피했던 어린 시절이었다고.
자녀들이 그걸 느낄까봐 조심스러워 하며 울컥하네요.
딴짓 안하는고 거짓말 안 하는게 장점이라는데요.
의리까지 이야기하는데 진자로 그래 보입니다.
밝고 씩씩한 영자 스타일이 이상형인데 첫인상도 영자를 선택한 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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