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농구선수’ 우지원(53)의 딸 우서윤(23)이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했다.

우서윤은 1일 인스타그램에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선 우서윤입니다”라며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우서윤은 우지원의 큰딸로 2003년생이다. 최근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아버지를 닮은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우지원은 1990년대 농구선수로 활동했으며 13시즌 동안 573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2.8점, 2.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꽃미남 외모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10년 은퇴한 뒤 해설위원 등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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